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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제로 진료기록 찾아본다는 회사가 혹시 어딘지 알수있을까?
나는 어디던지 진료기록 조회하는거 불법으로 알고있었는뎅
저런분이 나올 수 밖에 없게만든 한국의 정신과에 대한 안좋은 시선이 문제지...
진료기록 조회 안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회적 스트레스로, 정신병원 한번씩은 가봐야할사람이 절반이상이라더만.. 우울증부터 시작해서
`
히키
쌈디 닮았네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있는상태에서 의사가 아닌 일반지인 이나 가족한태 상담하면
서로 전혀 이해 못한다는걸 깨달게 됨
저런분이 나올 수 밖에 없게만든 한국의 정신과에 대한 안좋은 시선이 문제지...
진료 기록에 남으면 불이익이 생길수 있음..
몇몇 회사에서 실제로 입사할때 진료 기록 찾아본다고 . .
하긴sns도 검사하던데,,
그 실제로 진료기록 찾아본다는 회사가 혹시 어딘지 알수있을까?
나는 어디던지 진료기록 조회하는거 불법으로 알고있었는뎅
진료기록 조회 안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하긴 sns도 검사하던데는 뭐임?
이름 폰번 검색하면 나오는 sns랑 진료기록이랑 똑같다고
머리속에서 정립되고있는거?
노인 양로원이나 병원 같은데 취직하면 그쪽계열은 근로자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범죄경력이나 병력같은걸 보더라구요
본인 동의 없이 정신과 진료기록 회사가 임의로 조회 불가능
정신과 다니면 본인 동의 없이 그 정보가
운전면허관리소? 그런 곳으로 넘어감
그래서 적성검사를 해야 함
만일 불합격 받으면 운전면허 따는데 든 학원비를 물어주는 것도 아니고
면허증 반납도 본인이 직접 갖다줘야 되
삼성간부들도 뽀록 날까봐 일부러 사는 곳에서 먼곳으로
치료 받는다는 썰도 봄
정말 힘들 때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하나만 있어도 견딜 수 있지...
사회적 스트레스로, 정신병원 한번씩은 가봐야할사람이 절반이상이라더만.. 우울증부터 시작해서
남의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려나...
그냥 강철멘탈만 가지고는 언젠간 부서질거 같은데
그런 이유로 인해 상담사들의 활동을 감독, 조언하고 슈퍼비전을 제시하는 슈퍼바이저가 있음
깜짝이야 나랑 닮아서 거울 보는줄 ㄷㄷ
근데 서양권 영화나 드라마들 소설이든 미디어 보면 정신과 상담받고 소파누워서 토로하고 그런게 그냥 일상 삶처럼나오고 주변에서도 그런갑다하는데
동양권에서는 정말 유독 이런게 찾기 힘드네? 무슨 차이일까. 멘탈깨져서 상담좀 받는게 왜 이상한취급받게 된걸까, 모르것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