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빠 Greg과 사랑스러운 딸 Izzy
“저는 미용학부가 있는 대학에서 일하므로 수업 관리자인 Peggy Gunther에게 제가 해준
딸아이 머리모양 몇 가지를 보여주었어요.
그러자 그는 수업을 참관하라고 추천해주었어요.”
“제가 Ashley Rivera를 만났을 때, 그녀는 제가 한 머리가 얼마나 어려운 기술인지
마네킹을 이용해서 설명해주었어요. 제가 배운 몇몇가지는 생각했던 것보다 쉽더군요.”
“몇몇은 여전히 어려워요. 프렌치(French)와 피쉬테일(fishtail) 방법을
딸아이를 위해 배웠습니다. 그녀는 두 살이고 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기대치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제게 가장 어려운 것은 피쉬테일(fish tail)입니다.
실수로 프렌지테일(French tail)을 하게 되거든요.
연습을 더 하다 보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 도전 과제는 겨울 왕국의 엘사 머리스타일입니다.”
Greg은 자신의 기술을 다른 사람과 페이스북상에서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아버지로서 하는 모든 일을 사랑합니다.
“좋은 일, 좋지 않은 일 모두 사랑해요.
구멍 난 기저귀, 떼쓰기, 아플 때 밤새 간호하며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날 등등
이런 일들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루 중 가장 행복 순간은 딸아이를 깨울 때입니다.
제가 일으키면 여전히 졸려 하며 안겨서 제 목에 코를 비빌 때입니다.
그 순간 저는 진한 부성애를 느끼고 아이도 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진실로 느낍니다.”
헬무새들은 도대체 뭘 보여줘야 그대로 볼까
그 사실여부를 떠나서 감동게시물에도 헬타령하는 눈치를 비꼰건데여
헬타령하는것도 정도껏이지 눈살찌푸려짐
뭘 냅두긴 냅둬 지가뭔데 명령조여
이지붐은... 온다...!
아버지는 위대하다
사소한거지만 위대해
이지붐은... 온다...!
싱글 대디 같은데,,
한국에서는 야근에 찌든 싱글 대디..
어린이 카페나 어린이집에 하루종일 맡겨두고,,
저녁 늦게 퇴근.
이런게 계속 이어질듯.
헬무새들은 도대체 뭘 보여줘야 그대로 볼까
헬무새라고 보기 힘든게 우리나라 기업들의 평균을 보면 야근을 안하는 기업이 손에 꼽을정도 아닌가?
그 사실여부를 떠나서 감동게시물에도 헬타령하는 눈치를 비꼰건데여
비꼬지마
헬조선 살면 헬조선 타령 그대로 냅둬라
괜히 시비 털지 말고
헬타령하는것도 정도껏이지 눈살찌푸려짐
뭘 냅두긴 냅둬 지가뭔데 명령조여
냅둬라
냅둬주십시오.
명령조가 아니라 명령이여
딸이 시집갈때 어떤모습 보일지 궁금해지네
샷건을 만들기 위해 총 만들기 코스를 이수
애들 머리 해줄 때, 너무 바짝 땡겨서 하면 탈모가 올 수도 있다고....
아버지는 위대하다
사소한거지만 위대해
까르륵
긔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