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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맘충 쩝니다
참 하도 어이가 없어서 욕도 안나온단....-_-;;
읽으면서 짜증나네요....아 속상하네요 ㅠㅠ
3일마다 몽둥이가 약이다
뚝배기...하..우동가득..
자작이겠죠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애엄마 허락받고 결혼해야겟네
미친 ㄷㄷ
와 진짜 인간이 이렇게 이기적일수가 있나
하.. 이런 사람들은 정말 왜 그럴까요..ㅎㅎ
진짜 신종사회악입니다. 저런것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요즘 저런 인간들 많습니다. 무개념 맘충, 파파충 쩔어요.
욕하기도 지친다 이젠.... 에휴...
자작요???????
사회적 엄청난 약자인 보육&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의 실정은 가족들만 압니다.
말을 하면 끝도 없고요.
정말 좋은 부모님 50%, 평범한 부모님 40% 사이코부모 10% 있습니다.
그런데...문제는 그 10%의 부모가 엄청난 태풍을 몰고 다닌다는 겁니다.
최근의 일로 말씀드리면...
자신의 아이가 남의 아이에게 긁혀서 몸에 상처가 좀 나면
찾아와서 선생님 무릎 꿇게 합니다. 선생님이 화장실에 왜 3분이나 가서
자리를 비워서 이런 참상을 겪에 했다고 교육청에 고발한다고 난리칩니다.
그리곤 자기 아이가 남의 아이를 때려서 다치게 해서 전화로 알려주면
"애들이 다 그렇지 뭘 그런걸로 전화를 하냐" 고 합니다.
겨우 2-3살 짜리 애기들 이야기 입니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5살도 아니고요.
헐.. 그런 부모는 잡아다 매질을 해야하는데..
임신자격검정시험제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이분 말씀에 동의하는게 예전 대기업그만두고
편의점 장비봐주는 알바하면서 300개넘는 편의점 돌아다녔는데
진짜 좋은 점주 10%, 알바여서 별 관심없는 30%
극히 평범한 점주 50%,
나머지 10%에서 좀 까탈스러운 점주 7%
초 갑질에 싸이코 3%였는데 이3% 때문에 멘탈 나가버립니다.
일하러 갔다가 범죄자취급받은적도 있는데 진짜 눈물 나더군요.
그래도 정말 착한사람들 많다는걸 느끼긴했지만요.
슬러지......
근데 저정도는 한국에서 너무 흔하지 않은가요? 갑이라는 대기업 다니지만 바쁜시즌 피해서 결혼해야 하고 비쁜시즌 피해서 애낳아야 하고 바쁜시즌 피해서 상치뤄야 하고. 그시즌에 경조사땜에 몇주간 공석이면 진급누락시키고 팀원들끼리도 개까는 꼴을 많이봐서 뭐 별로 신기하지도 않네요
고교 교련부활만이 엄마란.존재가
공익과 공공 봉사가 뭔지 알거임.
아니 본인도 신혼여행 다녀왔겠죠?
공감능력 결여네요
아니 그럼 지말대로 결혼하고 신행가려면 지가 돈대주던가. 1원도안줄거면서 무슨
쓰레기네요
싸이코 일정비의 법칙. 학부모나 학생이나 그 중에 일정 비율은 싸이코입니다. 그려녀니 하고 적당히 무시해야지 싸이코한테 대응 하려다간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아요.
저런 애미들 면상좀 보고싶네 수치스러움을 느끼게 해줘야할텐데
기본이 안된 것들이 자꾸 애새끼들을 싸지르니 나라 수준이 덜 떨어짐
어무니가 미혼모이신가 신혼여행을 질투하시네
근데 실제로 주변에 많은 유치원,어린이집교사들 기간 맞춰서해요. 중간에 담임이 바뀌거나 임시교사가 배정받는거 불편해해서(맘들이나 원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