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의혹을 밝혀줄 단서 일부가 공개되었다. 은 살인 사건 당시 박용철·박용수씨의 휴대전화 통신 내역(2011년 8월6일~9월6일)을 단독 입수했다. 이 통신 내역과 핵심 증인 등의 경찰 진술 조서 등을 대조해보면, 석연치 않은 점이 더욱 분명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댓글
곰돌e2017/07/24 22:12
이걸 덮은 분이 현재 자한당 국회의원으로 고속 승진하셨죠; 경찰청장도 아니고 서장이 국회의원 뱃지 단 건 이례적이라는;
이걸 덮은 분이 현재 자한당 국회의원으로 고속 승진하셨죠; 경찰청장도 아니고 서장이 국회의원 뱃지 단 건 이례적이라는;
이만희 ? 일 겁니다.
헐 대박이네요 ㅠㅠ
마티즈사건도빨리좀
헐...
알고도 덮은 분들은 흉악범들과 함께 수감하는 걸로
이슈 많이 되었으면
다좋은데 출처가 메갈인이네요....
주진우기자님 기사인데.... 하....메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