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처음 갔을때가 2002년 월드컵 했었던 그해였지 싶은데요,
이후 계절마다 십여차례 이상을 간듯하니 개인적으로 가장많이 갔었던 출사지였지 싶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OST
. http://youtu.be/G-uF7MuzqHc?si=GQTc0lihgOwm0HFU
.
*그때나 지금이나 사진실력은 단 1도 변한것없고,
장비질만 오지게 하고있는듯... ㅡ.,ㅡ;;
백화2023/08/08 06:27
내가 주산지를 처음 갔을 때가 봄여름가을겨울 촬영 끝난 직 후로 비가 내리고 있었고, 절 세트장이
있어서 거기로 비 피하고 있었지요. 그 때 영화가 개봉전이라 잘 알려지지 않았고, 지금처럼 주변에
아무 것도 없을 때라 상당히 신비스러웠지요. 그 다음에 가니 세트장이 철거도어 있었답니다.....^^
연필⅔2023/08/08 06:39
.
예전엔 주산지 바로앞까지 그냥 차끌고 올라갔더랬죠.
난간도, 전망대도 없던 시절...
그냥 막 들어가서 사진찍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마도 영화 이후 다 설치가 되었지 싶습니다.
주산지.
처음 갔을때가 2002년 월드컵 했었던 그해였지 싶은데요,
이후 계절마다 십여차례 이상을 간듯하니 개인적으로 가장많이 갔었던 출사지였지 싶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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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G-uF7MuzqHc?si=GQTc0lihgOwm0H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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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사진실력은 단 1도 변한것없고,
장비질만 오지게 하고있는듯... ㅡ.,ㅡ;;
내가 주산지를 처음 갔을 때가 봄여름가을겨울 촬영 끝난 직 후로 비가 내리고 있었고, 절 세트장이
있어서 거기로 비 피하고 있었지요. 그 때 영화가 개봉전이라 잘 알려지지 않았고, 지금처럼 주변에
아무 것도 없을 때라 상당히 신비스러웠지요. 그 다음에 가니 세트장이 철거도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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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주산지 바로앞까지 그냥 차끌고 올라갔더랬죠.
난간도, 전망대도 없던 시절...
그냥 막 들어가서 사진찍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마도 영화 이후 다 설치가 되었지 싶습니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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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