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산 제품들인데,
왼쪽은 노출계, 오른쪽은 색온도 측정기.
Color meter는 그시절 dslr한대 값 주고 샀습니다.
청주주교좌성당 조명이 복합조명이라 오토화벨로 세례사진 촬영했다가 몽땅 시체로 만들어서, 색온도 측정하고 촬영하느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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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3121234
미놀타 측정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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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줘도 쓸줄 몰라서 ㅠㅠ 10년동안 셔터만 누르는 초보입니다 ㅠㅠ
저는 측정기 가지고 노는 것 좋아해서, 집에 여러 종류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제 이런게 없어도 사진 찍는데 문제 없는 시대가 된게 크죠 ㅎㅎ 참 좋은 세상 됐죠...
그래도 노출계로 뙇 측정 해주면 멋져브러..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측정장비를 써서 카메라에 수동으로 반영시켜주면 빛에대한 이해도도 높아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쓸 줄 모릅니다 ㅋㅋㅋㅋ
지금도 인물사진 피부에 맞춰서 측정하면 예쁘게 나옵니다. ^^
써보고 싶습니다 ㅎㅎ
색온도 측정기… 이것 때문에 스마트폰을 애플로 바껐습니다 앱이 있더군요 근데 정작 바꾸곤 바꾼 이유를 잊었습니다 ㅋㅋㅋ
카메라 측정이 정확해지다보니 점점 필요가 없어져요.
왼쪽은 있는데 오른쪽은 없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
소한마리 잡아야 되나요? ㅎㅎ
왼쪽이 많이 팔렸죠 스튜디오에서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미놀타가 측정기는 잘만들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