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밤이면 동네 골목마다 불법주차된 차들로 차 한대 겨우 지나갈만한 틈만 나오는 동네가 아직도 서울에선 비일비재.............
남의집 주차장에 몰래 차 대놓고 전화번호 치워버리든가 아예 안받던가........ 그리고 차 한번 댄거 가지고 엄청 생색낸다고 적반하장.....
애초에 자기 차 댈 곳도 없이 차를 산다는것은 미리 불법주차를 마음먹고 차를 구입하는것과 같은거 아닌가요?
p.s. 동네 공영주차장 말고 개인 월주차장들도 15만원 20만원이면 충분하던데 이돈이 없어서 불법 주차를 일삼는사람들은 차를 어떻게 끌고 다니는지...
무슨 정신세계를 갖고 사는지 이해하기가 참 힘드네요
일본 그건 좀 배웠으면?
차세울곳 증명해야 차주는거
법이죠 뭐 ........
'불법' 이 아니라 '내 집앞 주차' 라고 생각들 하시니......
그래서 차를 사놓고 안 몰고 다닙니다
요즘은 차 있으면 오히려 애물단지..
차를 처음 샀을때눈 주차의 부담이 너무 무서워서
차댈곳 획보가 안되면 차를 놓고 다녔는데..
차가 익숙해지고 난뒤엔 일단 차를 끌고 가면 차댈곳 있겄지였으나..
요즘엔 목적지 주볔 공영주차장 검색하고 출발함..
주차비 몇천원이 불법주정차요금보다저렴하니까...
차량유지비에 주차비도 꼭 포함 시켜서 계산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종로구에선 불법 정차 몇분만 해도 귀신같이 딱지 떼던데 그걸 대대적으로 늘려야합니다.
시민들의 불편함이 문제가 아니라 안전이 위협받는 게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주차장이 있어야 차를 살수있는 법이 통관이 될려면
현대 삼성 기아 장학생놈들이 가만안있을거니 이 나라에서는 가능하지않습니다
차만 사고 돈없는 그지들 참 많아요 근처 재래시장 번화가만해도 100미터정도 거리에 시에서 지어준 30분당 700원짜리 주차장 놔두고
죄다 거기다가 세우더니만 시에서 빡쳐서 한번 레이드 몇주 돌았더니 귀신같이 없어지더군요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단속이 뜸하니까
차가 다시 들어차고 있습니다. 솔직히 불법주차 과태료 너무 약해요 한번에 한 50만원 정도는 해야지 정신차리지
생각보다 주차장 엄청 많습니다.
어느 건물 주차장이든 유료주차 문의하면 관리하는 분이 친절하게 된다 안된다 알려주십니다.
15만원이면 일년 백팔십만원 차 십년 탄다고보면 천 팔백만원 주차비가 차값에 맞먹네요 ..돈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주차장에 세우지요 주차장 없는 그지들이 차운행하다보면 주차비가 부담 스러울수도 있지요,,공영 주차장 그것도 매달 당첨 되는것도 아니고 차팔아 먹으면 차세울 공영 주차장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내는 교통 당국의 정책희망합니다,물론 난 내집에 댑니다만. 주차비가 만만 한거 아닙니다 ..적극적 공여 주차장 좀 미련 했으면
진짜 공영주차장 늘엇음좋겟네요 수원만해도 공영주차장 순번이 몇달치 밀려있어서...밤에 차대기도 엄청힘드네요
사고방식자체가 차를 세우는데 돈을 지불하는거 자체를 아직 받아드리지 못하는거죠
기름값이야 차가 굴러가려면 당연히 필요한건데
주차는? 그냥 빈공간에 차 세워두는데 뭐가 문제?
차를 세워두는데 돈을 내라고??
이런 사회적인 인식이 아직은 많은편이라..
일본 같은경우는 주차장이 없으면 차량등록을 할수가 없어서 본인 주차자리 없으면 장기주차장등을 돈내고 빌려서 사용하는게 당연한 인식이라..
시내에서도 차세울때는 돈낸다고 박혀있는데 아직 한국은 좀 그런인식이 낮은편인거 같음
공감입니다.
차량 유지비 따질때 연비 보험료 자동차세 이런것만 생각하지 의외로 주차료는 전혀 고려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