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테더링 된 화면 보면서 3-4번 촬영 한 후 적당히 좋아 보이는(? ㅋㅋ) 것으로
촬영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뭔가 공간이 생기다 보니 ㅋㅋㅋ
실은 사진을 찍고 나서도 이 노출이 적정 노출 인가? 이 부분에 대해 확신이 서질 않아서요
무엇 보다. "이게 정상 밝기 입니다" 라고 말을 할 근거가 필요할 때도 있겠다 싶더군요
조명을 쓰지 않는 상황이라면 카메라 노출계로 얼추 적정(? 이 말도 이상한 말이지만...) 노출이다
라고 하겠지만 조명을 쓰는 촬영만 할 것 같은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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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도 하나 살까 하고 있습니다
노출계 많이 사용하시나요?
노출계는 라이팅에서 조명비를 맞출때 더 필요한거죠
그런건가요? 제가 뭐 아는게 없다보니.. ㅠㅠㅠ
특히 작품 촬영시엔 필수죠
ㅋㅋ 주문했습니다 ㅎㅎ
광량비 촬영할때 빠르게 조명 세팅하기 위해서 씁니다.
예를 들어 얼굴 정면쪽에서 들어오는 빛이 100% 인물 뒤쪽에서 들어오는 빛은 50% 이렇게 의도한다면 각각 얼굴면에 붙여서 입사식 노출계로 찍어보고 조명 광량 조절을 하죠
오... 감사합니다. ㅎㅎㅎ
조금 뒤에는 Color Checker도 구매하실 듯 하네요!!!
아.. 그건 이미 있습니다. 박물관 유물 촬영 할 때 필수 장비죠 ㅎㅎㅎ
증명찍을때 조명세팅시 필수였죠 뭐지금은 대략적으로 촬영합니다만요. 키라이트 필라이트 헤어라이트 백라이트 바텀라이트 등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