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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엄마일 리 없다.
뭔가 교훈적인게 있겠지?
엄마 : 용돈도 주고 밥도 주고 키워주고 해외여행도 시켜줬는데! 내가 부모로서 못 해준게 뭐가 있어! 근데 엄마한테 지금 무슨 버릇이야!
뭔가 교훈적인게 있겠지?
저런게 엄마일 리 없다.
와 겁나 확 꽂히는 말이다
저럴거면 차라리 그냥 개를 키워야....
이거 보면 볼수록 암걸리는 내용이냐...
미워해도 될듯
후후 저정도는 양반이지
후후후
모든 내용을 알수가 없으니...
증오해도 정당하다고 본다
막 마지막에 알고보니 엄마가 시한부 선고 받은거 숨기고
아들이랑 추억남기려고 끌고다녔다거나...?
그러고보니 이탈리아 가는데 아빠만 두고감 ㅠㅠ
딸이야 ㅋㅋㅋㅋㅋㅋ
치마입었잖아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키우면서 부모는 해줄 거 다 해줬다면서 만족함
자식을 장식품처럼 생각하는 최악의 부모
엄마 : 용돈도 주고 밥도 주고 키워주고 해외여행도 시켜줬는데! 내가 부모로서 못 해준게 뭐가 있어! 근데 엄마한테 지금 무슨 버릇이야!
와우 캡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