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쓸데없는 추경안이라고 글 올라온거 보고선 그럼 이 추경안을 통과시키기위해 노력한 의원들은 무엇이 되는가 생각이 되더군요
오늘 박주민은 국회안에서 생중계 까지 하던데.. 그만큼 간절했던거죠
살짝 아쉬운감이 있지만 잘했다고 봅니다. 야당것들에 깽판속에서
nabitte2017/07/22 13:21
이런 몰상식하고 비합리적인 야당의 의정활동 행태를 유권자들에게 널리널리 알리고
저 야당 그리고 대부분의 국개들이 바라는 내각제 음모를 깨뜨리는 재료로 싸먹어야 합니다.
웃기면오백원2017/07/22 13:23
야당 헛소리 그만 들어서 좋고
추경이야 이왕 이리된 거...
이제는 대통령의 화려한 드리블을 기대합니다.
다음주 두근두근 기대되는 이유..
봄이마미2017/07/22 13:25
문통의 바램도 컸고 ....그래도 안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렵니다 .....맘고생 했을 문통도 고생했고 민주당 의원들도 고생 했네요 ...이럴때일수록 우리 끼리 똘똘 뭉쳐서 다독거려줘야 할거 같아요 ...결국 야당들이 바라는건 민주당이 분열일테니깐요 ...정부 조직법 추경 대충 넘어갔으니 ...이제 저것들 처단 하는데 힘을 모아야죠 ...
lucky2017/07/22 13:40
이번 추경 사태를 보면서 문재인 정부를 더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믿어줘야 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네요..
직업이설명충2017/07/22 13:41
너무 나이브한 해석.
그렇게 당해 놓고도 아직까지 야당 새끼들이
약속 지킬 거라 생각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추경대로 중앙 공무원 뽑을 때
국회에서 목적예비비 승인 받아야하는데,
과연 야당새끼들이 "우리가 합의했으니 통과ㅇㅇ"
이럴 거 같은가?
무슨 개소리를 하면서든지
반대하고 빠토 놓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우원식에 대해 분노하지만, 마음으로 합니다. 추경 또한 만족스럽지않고 열불 납니다.
그러나 송작가 말대로 "노짱이 힘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정치인들의 뻘짓이 아니라 시민과 여론의 분열 및 외면이었다."
이말에 동의하기에 마음으로 적폐세력에 대한 전의만 불태우고 있습니다.
그곳에그분이2017/07/22 15:01
노통,문통에 대한 님의 마음을 지난 글들을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러하구요.
좋은 주말되십시요.
근로감독관 예산안이 짤렸습니다.
월급받고 일하시는 분들은 최저임금 이하로 받거나 노동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할 경우,
스스로 신고하세요.
MakeItBetter2017/07/22 18:44
하지만 분명히 자한당은 예비비 집행에 기를 쓰고 반대하겠죠.
멍투더멍2017/07/23 00:02
이렇게나마 추경안 통과된 것은 결과적으로 축하할 일이 맞습니다만..
그 협상과정에 아쉬움이 너무나 커서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조금 더 원안에 가깝게 합의할 수는 없었을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혜훈 그른정당 대표가 라디오 나와서 자기들 요구를 다 들어줬다고 자랑하는 것만 봐도 그게 협의인지 양보에 가까운 딜인지 구분이 잘 안돼요.
그래도 더민주 의원님들 고생 많이 했습니다...
한 마음 한 뜻이 된다는거 언제나 어렵네요 ㅠ
아무 쓸데없는 추경안이라고 글 올라온거 보고선 그럼 이 추경안을 통과시키기위해 노력한 의원들은 무엇이 되는가 생각이 되더군요
오늘 박주민은 국회안에서 생중계 까지 하던데.. 그만큼 간절했던거죠
살짝 아쉬운감이 있지만 잘했다고 봅니다. 야당것들에 깽판속에서
이런 몰상식하고 비합리적인 야당의 의정활동 행태를 유권자들에게 널리널리 알리고
저 야당 그리고 대부분의 국개들이 바라는 내각제 음모를 깨뜨리는 재료로 싸먹어야 합니다.
야당 헛소리 그만 들어서 좋고
추경이야 이왕 이리된 거...
이제는 대통령의 화려한 드리블을 기대합니다.
다음주 두근두근 기대되는 이유..
문통의 바램도 컸고 ....그래도 안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렵니다 .....맘고생 했을 문통도 고생했고 민주당 의원들도 고생 했네요 ...이럴때일수록 우리 끼리 똘똘 뭉쳐서 다독거려줘야 할거 같아요 ...결국 야당들이 바라는건 민주당이 분열일테니깐요 ...정부 조직법 추경 대충 넘어갔으니 ...이제 저것들 처단 하는데 힘을 모아야죠 ...
이번 추경 사태를 보면서 문재인 정부를 더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믿어줘야 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네요..
너무 나이브한 해석.
그렇게 당해 놓고도 아직까지 야당 새끼들이
약속 지킬 거라 생각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추경대로 중앙 공무원 뽑을 때
국회에서 목적예비비 승인 받아야하는데,
과연 야당새끼들이 "우리가 합의했으니 통과ㅇㅇ"
이럴 거 같은가?
무슨 개소리를 하면서든지
반대하고 빠토 놓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어제부터 권순욱, 송은정 세트로 헛발질
많이 하네요.
권순욱은 사과했고
송은정은 어떡하려나?
최소한 청와대 대변인 발표문이나 확인하고
페북질하지 성급하네요
우원식에 대해 분노하지만, 마음으로 합니다. 추경 또한 만족스럽지않고 열불 납니다.
그러나 송작가 말대로 "노짱이 힘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정치인들의 뻘짓이 아니라 시민과 여론의 분열 및 외면이었다."
이말에 동의하기에 마음으로 적폐세력에 대한 전의만 불태우고 있습니다.
노통,문통에 대한 님의 마음을 지난 글들을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러하구요.
좋은 주말되십시요.
중앙지방공무원 1만명 추가 채용..청년고용 '숨통' 트일까
http://v.media.daum.net/v/20170722151528786
근로감독관 예산안이 짤렸습니다.
월급받고 일하시는 분들은 최저임금 이하로 받거나 노동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할 경우,
스스로 신고하세요.
하지만 분명히 자한당은 예비비 집행에 기를 쓰고 반대하겠죠.
이렇게나마 추경안 통과된 것은 결과적으로 축하할 일이 맞습니다만..
그 협상과정에 아쉬움이 너무나 커서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조금 더 원안에 가깝게 합의할 수는 없었을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혜훈 그른정당 대표가 라디오 나와서 자기들 요구를 다 들어줬다고 자랑하는 것만 봐도 그게 협의인지 양보에 가까운 딜인지 구분이 잘 안돼요.
그래도 더민주 의원님들 고생 많이 했습니다...
한 마음 한 뜻이 된다는거 언제나 어렵네요 ㅠ
한번에 다 잘 되길 어렵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이게 다 야당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