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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속에 검은뭔가가 숨어있는데 어떻게하는게 베스트일까요?

피지꺼내는 팩을쓰고 짜봐도 피와 고름이줄줄나오고 부어오르는데 검은 범인은 숨어서 나올생각을 안하는데 어떻게하면 체포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 통장 2017/07/22 09:16

    추천을 하면 베스트겠죠.......?
    이번 한번만이에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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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불렀쪄?! 2017/07/22 10:33

    피부과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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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로드 2017/07/22 13:22

    ingrown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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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벨목련 2017/07/22 13:24

    대놓고 베스트 요구하시다니ㄷㄷ
    이번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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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eho 2017/07/22 13:47

    그..
    부항기 같은걸로 쭉쭉 땡기면 안나올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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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부기냥 2017/07/22 14:27

    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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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썰렁펭귄 2017/07/22 14:52

    함부로 자극해서 유체가 깨어나면 위험합니다. 일단 얼음으로 차게 식혀서 비활성화 시키신후 가까운 연구소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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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키 2017/07/22 15:04

    흑염룡의 역린인가...
    함부로 건들다간 큰일 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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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륵드륵흠칫 2017/07/22 15:11

    비지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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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고냥 2017/07/22 16:13

    큼큼..일단 사진을 보고 계속 토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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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dnem 2017/07/22 17:08

    약국에서 듀오덤같은거 사다가 상처부위 소독하고 듀오덤 붙여놓고 익기를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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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끔포 2017/07/22 17:23

    ???? 본삭금이라서 도망도못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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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둥절 2017/07/22 17:31

    저는 뱜 한가운데 낭종을 몇년 달고 살았습니다. 정말 멍청했죠. 안짜지는 여드름 정도로만 여겼습니다. 좀 큰 여드름 같은데 가운데는 살짝 검푸른..
    갑자기 사람 많이 만나야 하는 일을 하게 되어서 그때서야 번쩍 정신이 들더군요. 귀찮아 하지말고 피부과 가자. 10분도 안걸려서 레이져 절개로 3~4개 낭종을 들어냈습니다. 약간 함몰만 있고 흉터도 없이 멀쩡해졌습니다. 의사쌤이 진작 왔다면 함몰도 없었을텐데 아쉬워 하십니다.
    더 후회스러웠던건 치료비가 5만원도 안하더라는 ㅠㅜ 멍청하게 얼굴에 그걸 왜 달고 살았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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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댜 2017/07/22 21:55

    제 생각에도 피지낭종 이런거일듯요.
    피부과가면 레이버절개 후 낭종 제거해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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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주먹 2017/07/22 23:22

    이미지주세요  이미지 현기증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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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아저씨 2017/07/22 23:50

    의사입니다.
    작으면 피부과에서 가능.
    크면 외과나 성형외과에서 가능합니다.
    묵히지말고 건드리지말고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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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7/23 00:06

    병원은 어차피 가야할꺼면 최대한 빨리가는게 돈도 아끼고 몸도 아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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