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털옷 입으신다는 아내의 다급한 전화를 받았는데
집에 오니 이러고 있네요!!!
아래 사진은 차마 못 찍겠네요 쩍벌 나체라....
무슨 심리일까요? 미운 네살입니다
31개월 딸래미 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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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될것같은데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아이들이 원래 뭐 하나에 꽃히면 고집도 부리고 하지 않나요? ㅋㅋ
오늘 뭐 기분이 안좋은일이있었나 .....
심란하시겠지만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꼬옥~ 안아주세요 ㅋㅋㅋ
(아이가 싫다고 발버둥치면 낭패 ;; )
그러니깐요 돌오는 내내 마음 불편했는데 아이 보자마자 맘이 풀리네요
냅두세요
한참그럴때에요
스스로 한번 경험하면 다음에는 안합니다.
제딸은 한겨울에 샌달을.....
ㅋㅋㅋ 샌들은 작년 겨울에 패스했습니다
땀띠 날까 걱정인데 아내님이 깨우지 말라네요 ㅋ
그냥 계절 상관없이..입고픈옷을 입으려 하는거죠 ㅎㅎ
ㅋㅋ우리아들도 가끔 패딩꺼내입어요..
34개월입니다..
어제 밤에는 잘때 오리털이불을 덮어달라고..ㄷㄷㄷ
전 저만할 때 베게 숫가락 다 챙겨야 다른 집에 갔습니다
더 더운 옷을 주세요.
그럼 안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