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담당하던 손님인데
나와살면서 이별을 고하고 엄마를 믿었드만
포실포실한게 예쁘다고 기르고 기르다가
갑자기 더울거같다며..ㅜㅜ
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기겁을해서
제가 데려올수도 없거든요 찾아가서 담판 지어야겠어요
다만 손?발? 만지면 난폭해져서 후덜덜하네오
마무리로 예쁘니때사진이랑 고냉이들요ㅋㅋㅋ
https://cohabe.com/sisa/3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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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헐헐헐
작성자님 원빈 비유에 현웃 터졌어욬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동물표정에서 자괴감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ㅠㅠㅠㅠ
아... 요몇달 본 게시물중에 제일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죄송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웃겨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아 어머님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렇게 자르셨디 강쥐도 귀여워용 :)
고양이들: 이거 실화냐?
미용적으롴ㅋㅋㅋㅋㅋㄱ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