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으로 볼때마다 생각나는 명언

멍청하고 부지런한 x은 걸어다니는 폭탄

내 직장 상사라면 죽이고 싶은 멍청하고 부지런한 놈

영리하고 부지런한 명박
멍청하고 게으른 그네

군대에 다들보자나요
멍청하고 부지런한 상사밑에 있으면..

질질 짜는 우리 원식이는 어딜까여?

멍청한데 부지런한 쥐휘관이 있드랬죠....

이게 여당이냐!
지지율 50%를 넘는 여당 맞냐!

직장 상사로서 최악은, 착해 보이는 외모에, 멍청하고, 부지런히 아랫 사람에게 일을 시키며, 책임 지지 않고, 사장이 시키는 어떤 일이든 토 달지 않으며, 사무실에서 나오는 소리 현장에 다 전하며, 현장에서 나오는 소리 싸그리 사무실에 전달하고, 중간 관리자가 일 열심히 잘 하는 직원 갈궈도 나몰라라 도망가기, 일이 잘 되면 자기 덕, 일이 잘 안 되면 직원 탓, 일 잘 하는 직원은 당연히 잘해야지, 성격 더러운 직원에겐 깨갱, 말빨 쌘 사내 정치 하는 새끼 말은 다 믿으나, 순하고 열심히 하는 직원에게 가혹하며, 조건이 안 맞아 퇴사하겠다는 직원 속여 퇴사 못하게 하더니, 속았다는 걸 알고 떠나려는 직원에게 호히려 적반하장 하는 이런 직장 상사는 당신 인생을 좀 먹는 기생충입니다. 내가 이런 쓰레기 만나 인생 낭비했죠.

멍청하고 부지런한 부류에
태극기부대 박사모가 떠오르네요.
상당히 위험했었죠

503은 멍청하고 게으르니 다행이다 싶은데, 순시리가 멍청하고 쩐만 보이면 유난히 부지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