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환경 덕에 강해졌다...랄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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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보면 괜히 사람들이 오후해떳을때 많이 조깅하고 하는게 아님.
해떨어지고 밖에 나가면 어떻게 털릴지 모름. 우리나라처럼 밤에 밖에서 운동 이런건 상상할수도 없고 차없이 맨몸으로 나가는거 더 그럼.
저긴 그냥 나라가 힘이 쎈거지
국민수준이 선진국은 아냐
황보령씨가 전디협이 어딘지는 알까
음악만 27년 하는 사람인데
레알?? 선진국 맞나
남자여 여자여
레알?? 선진국 맞나
저긴 그냥 나라가 힘이 쎈거지
국민수준이 선진국은 아냐
우리나라 사람이야 선진국이라 하면 완전무결 유토피아적 이상향이자 지상목표 취급이라 선진국이 저래도 되냐 하지만 뭐.. 사실 그정도 기준이면 한국인이 아니라 전세계인이 노력해야하는 인류의 목표에 가까운듯
영국지금 정책적으로 우리보다 못한데 걔네가 수치상으론 더 선진국이잖아 유토피아를 버리고 현실을 보면 대한민국은 딱히 헬도아님
물리적으로?
남자여 여자여
음악 좀 하는 여성싱어송라이터임
저 인터뷰 잼있게 봤었는데
http://www.weiv.co.kr/archives/7691
여기임
미국가보면 괜히 사람들이 오후해떳을때 많이 조깅하고 하는게 아님.
해떨어지고 밖에 나가면 어떻게 털릴지 모름. 우리나라처럼 밤에 밖에서 운동 이런건 상상할수도 없고 차없이 맨몸으로 나가는거 더 그럼.
성폭O 1위의 나라이기도 하죠.
난 좀 좋은 동네여서 그랬나
밤 늦어도 애들 돌아다니면서 숨바꼭질하고 그러던데
그거 납치범들이 애들 납치하려고 하는거
나 저 영화본적 잇음 매드맥스 맞지?
전디협인가 그거 수장이라는 애 아니냐? 그게 핵심인데 다들 사족에 집중하는듯
황보령씨가 전디협이 어딘지는 알까
음악만 27년 하는 사람인데
아 가수여? 그럼 그 전디년이 따라하는가보구만
네, 다음 아니면 말고
사스가 고담
Nas의 illmatic 앨범을 들어보면 알 수 있음
94년 발매된 역대 최고 힙합명반
확실히 그 당시 뉴욕 썰들 보면
괜히 세븐이나 레옹같은 명작 영화들이 나오는게 아닌거 같음
길바닥에서 술취해 쓰러져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첫차타고 오는거 보면 미국애들 기절함. 살아있는건 둘째치고 첫차 탈 돈이 남아있다는걸 아예 이해못함ㅋㅋㅋㅋㅋ
레알 영화네 'ㅁ'..
지금은 뭐 브루클린도 비교적 안전한 곳도 있고 여행자들도 많이 가고 할 정도니 많이 좋아지긴 했죠
예전 브루클린은 악명 높았는데
진심....쫒까내........ 흑형들 사는 할렘이나 남브루클린 아니면 그다지 위험하지 않았어..... 더구나 그 유명한 주리아니씨가 청소 해버려서 90년도 중후반 부터는 많이 살지 좋아 졌다.....
뉴욕 어디서 살았는지..... 남브루클린 아니면 남퀸즈 락카웨이쪽이냐, 아니면 할렘..... 유학파 뇬들 죄다 플러싱아니면 베이사이드에 살아으면서 미국사장 모른다고 존니 쫒까는거 보면 진심 노이해......
80년도도 아니고 90년도는 흑형들 없는대는 살만했어, 더구나 한인들은 흑형동내에서 일은해도 사는대는 죄다 플러싱 아니면 베이사이드 아니면, 흑형들 별로 없는 엘머스트 살았다.
그렇다는건 청소하고 조지고 해도 흑형들있는 곳은 위험했다는 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