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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에게 일침을 날린 중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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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부모들 진심으로 반성해야 함. 특히 강남3구 학부모들의 지랄같은 교육열은 교육열이 아니라 자기들 체면을 위해 자식들을 괴롭히는 것임.
어른들의 잘못이다.
우리나라 학부모들 진심으로 반성해야 함. 특히 강남3구 학부모들의 지랄같은 교육열은 교육열이 아니라 자기들 체면을 위해 자식들을 괴롭히는 것임.
변해야 하는데..두려워서 변하지 못하는 어른들...
와.. 왜 눈물이나냐...
중학생을 자녀로 눈 애비로써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엄마들의 욕심 시기가 아이를 .......xxx로 내몬다
암기만 졸라게 하다가 끝나는 학창시절 ㅋㅋ
오늘 아침 식사하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산악반에 가입하여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전국의 유명한 명산을
거의다 등산하였다는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요즈음 그렇게 허락할 부모가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졌더니
집사람은
예전과 달리 요증은 애들1~2명 가진 부모들이 대부분인데
애들끼리 등산간다면 부모가 안심하고 내어 놓을 수 없을 것같다. 라고함
와... 중학생이 저렇게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다니 부럽네요..
교육 개혁이 가장 필요하다
학원숙제 못하게 교재를 가져가놓고 학원에서 배우는 시험문제를 낸다.. 제정신이냐
시험 잘받는 팁중 하나는 그학교서 3년동안 봤던 시험지를 입수하면 도움 될 확률이 높음
60세 이상 약먹고 디져라
당신은 이세상에서 숨쉴자격이 읍소.귀태
왜 그런거 있잖아요 엄마들의 신경전 누구네 애들은 학원을 4개다니는데 우리애는 2개만다닌다 이래도 될까? 머 이런거
이제 10살 초등3학년 아들 1곳만 다니는데 집사람은 더보내야하는거 아니냐고 ..
아직은 좀더 뛰어놀고 할애인데
애엄마들이 문제임
일단 여자들의 문화가 끼리끼리에 누구는 잘나가네 누구는 못나가네 비교질에
무리에서 이탈하면 병신되는건 순간이니 허례허식이 많음
자녀를 망치는건 솔직히 부모들임....
부모들의 욕심때문에 애들은 개고생....그것을 이용해먹는 학원가 사람들....
방관만 하고 있는 학교, 교육 관계자들....필요 없는것까지 너무 많이 배우는 현실....
어릴 적 공부 못해서 한맺힌 엄마들과 돈에 환장한 사교육 업자들과 경쟁 위주의 사회가 만든 합작품
엄마들이 이상황을 만든겁니다, 교육정책 암만변해도 엄마들이 안변하면 답없어요, 아빠가 아무리같이놀아주려고해도 엄마가옆에서 학원가라, 학습지안하냐 이지랄 쳐해대면 답없죠
저랑 마인드가 똑같네요. 우리애 학원 안보냅니다. 놀나이는 놀아야죠.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 .그게 애들이지 대부분의 이나라 학부모들은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에게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있다고봐요. 결국 가정의 기능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이 왜그리 공교육을 위한 노력을 했는지 다시한번 되새겨봅시다.
브 라 보~~~~~~~~!!
교육이 바뀌어야 합니다.
교육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써먹지도 못하는 수많은 과목을 흥미도 없이 왜 배우며 시간낭비를 해야하는 지
댓글이 다 애엄마들만 잘못인거 처럼 말하네 ㅋ
돈만 벌어다 주고 애를 마누라한테만 맡겨버리는 남자들 책임도
있는듯 ㅋㅋㅋㅋ아몰라 난 돈벌어 주잖아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식만 있으니 이런 교육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남들이 학교가니까 나도 가는거고 남들이 학원 보내니까 나도 보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