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시내버스들 버스전용차료 안지키는 것과 과속은 기본이었음.
심지어 속도계가 아예 작동조차 안하던 차가 엄청 많았음.
근데 부산 버스는 아직도 저럼.
https://cohabe.com/sisa/309411
90년대 시내버스 운전 甲.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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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가 없었는데??
깜빡이는 차선 변경하고 나서 예의상 켜주는 것이다
지역안가리고 그냥 버스들 주행하는게 장난없음. 법이 있어도 눈가리고 아웅하고 버스기사들 부려먹잖어.
하루종일 일해야하고 잠깐쉬어야하고 정류장엔 정시도착해야하고 교통채증이 있던말던 정해진시간내에 종점에 도착해야함..크.....
하나로서 1986년에 왕산로와 한강로 구간에 버스 전용차로제가 처음으로 도입되었고, 1997년 현재 총 59개 구간에서 확대 실시되고 있으며, 고속도로에서도 실시되고 있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시간 단축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쪽은 저게 없었음
내가 운전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진짜 부산은 그 어딜 비교에도 꿀리지 않는 헬도로였어. 일단 클락션이 30초에 힌번씩 어디선가 울림
게다가 전부 수동이라구
버스전용차로가 없었는데??
저때 뉴스보면 버스전용차로도 안지킨다고 언급함.
고속도로 말한듯한다
하나로서 1986년에 왕산로와 한강로 구간에 버스 전용차로제가 처음으로 도입되었고, 1997년 현재 총 59개 구간에서 확대 실시되고 있으며, 고속도로에서도 실시되고 있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시간 단축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쪽은 저게 없었음
매드부산 악명 높지...
사스가 부산....
내가 부산사는데 버스 저거 90년대랑 현재랑 똑같음 바뀐거 없음
내가 운전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진짜 부산은 그 어딜 비교에도 꿀리지 않는 헬도로였어. 일단 클락션이 30초에 힌번씩 어디선가 울림
깜빡이는 차선 변경하고 나서 예의상 켜주는 것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울산도 장난없음...
서울사는 친구가 울산 놀러오는데 고속버스도 멀쩡하게 타던애가 시내버스타니까 멀미함
버스전용차로?
지역안가리고 그냥 버스들 주행하는게 장난없음. 법이 있어도 눈가리고 아웅하고 버스기사들 부려먹잖어.
하루종일 일해야하고 잠깐쉬어야하고 정류장엔 정시도착해야하고 교통채증이 있던말던 정해진시간내에 종점에 도착해야함..크.....
저때 버스들 창문이 드드드드드드 떨려서 소음이 장난 아니었음...
요즘 서울버스들도 무지막지하게 운전하는 사람들 많음
얼마전에 버스 타는데 서울에서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드라, 버스타는데 내가 지옥행버스를 잘못 탄줄 알았음
저떄는 지금보다도 처우가 더더더더 않좋았으니... 살기위해 저렇게하는거지
왜냐면 막차시각 상관없이 무조건 나가야 하니까
뭐지 부산 버스 타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어서 뭔가했음;;;
근황을 잘못쓴거 아니냐
속도계 끊었다고 해야되나.. 작동 안하는게 대부분이었음
그거 있으면 속도 신경쓰여서 배차 못 맞춘대나 뭐래나.....
RPM만 춤을 춤
쟤들 기본 패시브가 차선 끝에서 끝까지 한번에 머리부터 들이밀고 지나가기잖아
저 당시 버스기사들이 스피드광들이 많아서 한적한 도로에서는 시내버스가 120km로 질주하는 일이 많았지. rpm 보면 막 엔진 터지기 직전까지 밟드라.
그리고 간간히 버스 몰면서 음주운전을 옵션으로 달고 다니는 사람도 종종 있었다.
부산 딱히 안저러던뎅
부산시장 ㅅㅂㅅ 친박계
내가 운전경력 11년에 딱 1번 사고났었는데
저렇게 밀고 들어오는 버스 피하려다가
옆차랑 사고났었지
심지어 초등학교 축구부 버스였어 시발
부산가서 태종대인가 어딘가 가는 버스 탔는데, 이거 옆으로 넘어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편하게 있지를 못했다
+ 매연 엄청 심함.
나 어렸을 때 버스기사들은 기본으로 담뱌 하나씩 꼬나물고 운전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