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공무원 증원 합의

에헤라디야~.  자한당은 가서 장화신고 수해현장에 가서 일이나 거들라고 하죠.

쓰벌x들......이렇게 해줄꺼면서 국민들 진을 빼요...!!!...

우원내 협상 진짜못한다 누더기 추경 만들고 소방직 지방직은 정식으로도 못넣었네

다다음주 민주당 지지도 떨어지겠네

추경에 소방등  80억은 포함된겁니까?
아니면 지방직이니 논외로 해서 채용한다는
겁니까?
이번 추경 11조 중에서 상징적 의미는 그것인데
일언반구 언급없는 거 보니 제외 한건가요?

저사람 너무멍청함 공무원 증원은 추경안되면  예비비 500억원  작년에 통과시켜서 그냥 사용하면 되는데  입닥치고 조용히 하면 되는데 그걸 협상딜 해서 그것도 마음대로 못쓰게 협상조건에 넣은 멍청이

잠깐만 이게 뭔 소리예요?
공무원 증원용 예비비 500억은 작년에
통과된 거라서 국회 동의없이 집행하면
되는 돈이고,
추경에서 요구한 건 소방관 등 지방직 7,500명
경찰, 집배원 등 4,500명 해서 12,000명
증원에 80억 잡은 건데
예비비에서 2,800명 중앙직 뽑고
지방직 7,500명은 지방예산으로 한다고?
그럼 추경에 80억도 못넣고
10,000명 날린 거잖아요.
이걸 받은거예요?
그것도 예비비 지출 국회 동의 받는걸로요?
이게 사실이면 우원식이는 아예 의원직
사퇴해라.
조대엽 후보자 날리고
추경 취지 못살리고
예비비 사후보고 하게하면
야당 원하는 대로 다된거잖아요.
사실관계가 이런 거면
이런 상등신이 없는건데요.

왜 저런놈을 원내대표로 뽑아서 ㅡㅡ 정권초기에 이 모양으로 가게 하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소방관등 현장인력증원은 당연하고요.
공정위 인력, 노동부 근로감독관 어쩔려고?

대통령의 수준이 국민의 수준이라면 원내대표의 수준은 민주당 국회의원의 수준일 것.

자유당은 일 안 할거면 뱃지 왜 달고 있는걸까요

이름만 들어도 육두문자가 절로나오는 당나랑은 빼라.

우원식이 국당 사쿠라라서 잘 될수가 없음.

아니 우원식 저렇게 하려고 원내대표 선출에 두번이나 나온겁니까?
내세울건 을지로 위원회밖에 없는지 허구한날 매일 을지로 위원회만 떠들어대고...
추경예산 편성된것도 아니고 예비비로 편성됬다면서요?
ㅂㅅ입니까?
우원식한테 욕한바가지 날려주고 싶은데 날릴 곳도 없고...
협상도 못하는 새끼가 뭔넘의 자리 욕심만 많아가지고.
높은 지지율에 추경찬성 여론도 못이용하는 무능함을 보였으니 이제 그만 내려오시길.

어라라라??좋아할게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