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명현 재외국민위원장은 "밥하는 X이라고 한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며 "밥하는 아줌마는 정다운 말"이라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또 "민주당이 '추미애 막말'을 덮기 위해 이언주 의원 죽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강변했다.
국민의당 박명현 재외국민위원장은 "밥하는 X이라고 한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며 "밥하는 아줌마는 정다운 말"이라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또 "민주당이 '추미애 막말'을 덮기 위해 이언주 의원 죽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강변했다.
지들이 잘못한걸 어따 뒤집어씌우는거지
이 글을 홍감탱이가 좋아합니다.
주특기네요 넘탓하기 ...이젠 막말을 막말로 덮기까지 ....이건 홍씨도 못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그럼 이언주보고 이봐~~!! 아줌마~~!!라고 부를께~
생각하는 수준이 딱 그 정도
긴말안함
사람에 대한 존중이란걸 모르는 집단입니다.
뭐래 세금쳐먹는 x이
국ja위대 특공2조 조원이 분명해 보임!!
총선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개돼지 아니 이젠 설치류가 된 국민들이
다 잊어버릴 것이란 계산하에 저러는 겁니다.
이것들이 왜 이렇게 목소리가 크지?
저런 것들이 그 동안 민주당 이름으로 똥을 푸짐하게 싸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그러니 민주당은 맨날 새누리2중대 소리 들었던 거고... ㅅㅂ
저 아저씨가 말 웃기게 하네... ㅎㅎㅎ
거 나라 녹먹으면서 일안하는 아저씨 정겨움 좀 제대로 느껴야 정신 차릴래나...
국민당 애들 이렇게 다 정무적 감각이 없는 새끼들만 모여 있냐??? 국민 보고 레밍이라는 놈들 하고 똑같네....
이놈 말하는뽄새보소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다거잖아
정다운건 니 사정이고..
조선 팔도에 병신을 고치는 약은 없다더니...
전체적 대화의 내용
"밥하는 X"
과 유사하게 들렸음
국민의당의 병신력이 1 상승하였습니다.
야당 이 X새끼들이...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처맞아야 정신차리는데 안맞으니까 개소리 계속하네...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니고"
세월호 당일에 "큰일났다"며 웃던 X 이 있었죠.
어쩜 이렇게 말투마저 비슷할까.
병신년은 벌써 지났는데 아직도 병신력이 남았나보네 뭐 열심히들 해보슈 어차피 지방선거때 폭망해도 정신 못 차리는거 다 아니까 결국 3년뒤 총선에서
의원직 쫏겨나야 정신 차리겠지....설마? 아니야... 그쯤이면 정신 차릴꺼야 아무리 그래도....
이것들은 말장난만 늘었네
세금 헛쓴 아재 = 너님 (기분 좋아? 정겨워?)
정치권의 일베군요.
안크나이트 당신은...
국민의담 개자식들은 남탓 물타기가 일상이네
자기자식한테도 저렇게 저열하게 살라고 가르치나
밥하는 아줌마도 문젠데 그 뒤에 한 미XX는 왜 해명 안 하는데.
앞으로 똥싸는 아줌마라고 불러야겠다.
똥은 나는 물론 모든 인간이 하는 생리현상으로 욕이 아니니 괜찮지?
정다운 똥싸는 아줌마~
아줌마라는 단어가 어찌보면 애잔하고 친근한 단어인건 맞지.
근데 그 단어를 이언주가 니가 말하는 그 "x"라는 의미로 써버린거다.
문맥 모르나? 말 할때 어투 모르나?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앞뒤 상황에 따라 어떤 말투인지에 따라 해석이 달리지는 건데 녹취 된거 들어보면 경멸하고 있다는 걸 곧바로 알 수 있는데, 어디서 추대표를 끌어들여
할 생각은 있었나보네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은 싸가지 없는 놈이 어딜 감히 민주당과 추대표님을 들먹여?
병신들 이언주를 누가 죽이냐 가만 둬도 지혼자 못뒈져서 안달났는데. 뭐든 남탓하니 마음은 편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