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전화하던 남성이 옆에 있던 여성에게 마구 발길질을 합니다.
벽으로 밀어붙여 주먹을 휘두르더니, 도망가려는 여자의 옷을 잡아당겨 바닥에 내동댕이칩니다.
쓰러진 여성의 얼굴을 또다시 발로 차고, 정신을 잃은 듯한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어제 (18일) 새벽 서울 신당동에서 22살 손 모 씨가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한 겁니다.
손 씨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여성을 피신시키자, 이번에는 트럭을 몰고 돌진했습니다.
만취한 남성은 트럭을 몰고 여자친구의 뒤를 쫓았습니다.
이렇게 좁은 길목을 막무가내로 지나면서 시민들이 급히 대피했고, 펜스도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결국, 보다 못한 시민들이 직접 나서 손 씨와 추격전까지 벌인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손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65%.
경찰 조사 결과 손 씨는 피해 여성과 1년 넘게 교제하면서 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손 씨를 특수폭행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와 무슨 GTA도ㅓ 아니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Gta하다보니까 무섭더라구요...
와 저딴 새끼도 여친이있네
ㄷㄷㄷ
역시 팔에 문신 ㄷㄷㄷ 저렇게 팔 전체에 문신있는 사람들 어후
한남 혐오 또 난리날듯
유유상종. 무의식 중에 저러한 폭력을 사용하는 남자를 원하는 갈망이 있었던 듯.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근처에도 가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유유상종이라니 님 인성이 보이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존재 한다니..
의견이 안맞으면 헤어지면 될것을 ..
저런새끼도 여친이있는데
자이제 감옥가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감옥 갈까요? 음주감경 모르시나봐.
사람을 저렇게 때렸는데 감옥안가면 쓰나요.. -_-
착하게 산다고 여친 생기나요
말빨되고 허우대멀쩡하면 되는거지
음주, 심신미약으로 집유 나오거쮸? -_-
음주운전, 폭력 , 살인미수 20년정도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어제도 보고...
보니까 여자가 방어 능력도 없는데
격투기 하듯 무자비하게 공격하더군요.
저건 진짜.....
저런새끼도 여친있는데...
몇살이래유?ㄷㄷ 저거 문신 맞쥬?
우리나라에 저런 찌질이들 참 많네 정찬성이랑 좀 싸워보지
진짜 개새끼네요
폭력남과 왜 사귀냐 의아해 하는데... 폭력남도 연애 초창기 무척 잘해주고 매너있는 척 행동함.. 결국 사귀다가 본색을 드러내는데... 헤어질려고 해도 보복이 무서워서 못 헤어지는 경우가 많은...ㄷㄷㄷ
짐승만도 못한 것들...평생 감옥에서 썪었음좋겠네
살인미수 적용해야하는거 아네요~? 울나라는 해봐야 3년정도일듯...젠장!
술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기본 인성이란게 있습니다. 하지만 저 동물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사형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후에 자식 낳고 살까 무섭기만 하군요.
싸커킥이라니... ㅆㄹㄱ
치아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