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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울엄마
어째 한국에 아들이 들어와서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아들보다 아들이 가져온 상품들을 더 좋아하시네요.
수원 신영통에서 음식점 하시는데 장사 그만하고
에어매트랑 의자 팔러 다녀야하는거 아니냐며...;;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밥한끼 맛나게 먹고 일나갑니다.
의자가 한국 도착해서 내일쯤 출고될 예정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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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시네요 와
오 집근처다!!! 어머니 짱
미인이십니다..
그리고 멋지네요~^^ 저런 사진 ~
집 근처네요. 밥 한번 먹으러 가야겠네요.
저도 집근처입니다. 식당이 어딥니까?
저 의자 그 의자 아닌가요?ㅋㅋㅋ
어케 됬나요? 다 팔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