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는 YMCA에 뿌리를 두고 있고
YMCA를 만든건 민족반역자 친일파 '김활란' 입니다.
김활란이 또 뭘 설립했는지는 많은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선거 전에도 더불어민주당에 누누히 이야기 했습니다만...
이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 있었다는 영상입니다.
여성계는 이미 PC의 정점에 서서
공직자 중 누구라도 페미에 반대하는 말을 했을 경우
성을 도끼처럼 사용해 찍어내는 정치공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혐이라는 단어는 '빨갱이'를 능가하는 단어가 됬습니다.
이번에 탁현민을 찍어내려는 것에 무려
조선일보까지 끌어들이는 만행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경계에는 좌, 우가 없기 떄문에 가능한 행위고
그런 속성에 의해 한국의 정치 계파중 가장 넓은 풀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페미는 반드시 처단하고 박살내야하는 적폐이자 반민족 활동에 뿌리두고 성장했습니다.
그 역사는 김활란의 반민족행위로부터 시작되었고
그 아래서 '여성주의'라는 완장을 차고 돌아다니는 인간들의 행태를 보세요.
시대를 청산하고 나아가야는 상황에 어디서부터 고쳐나가야하는지 감도 안옵니다.
1기 내각도 구성과정이 이 정도 난항인데 2기 3기 4기는 어떨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김활란이 위안부 나가라고 독려 연설 많이 했죠. 가장 유명한 여대 총장이 그랬으니 교육 받고 싶던 여성들이 얼마나 많이 속아서 갔겠어요? 그걸 가지고 또 다른 여성 교수가 자발적으로 간 이들도 있다고 매춘부에 비교하고. 또한 김활란은 민주화 운동에도 매우 부정적이어서 제자던 이태영 박사도 그에 대해 자서전에 기록했을 정도죠. 그러니 여성단체들이며 정현백이 위안부 문제에 발 빼면서 정우택이나 홍준표가 아닌 탁현민을 붙들고 늘어지는 게 전혀 놀라울 일이 아니에요. 그들로서는 그들의 권력지향 성향을 그대로 표출할 뿐이죠. 자유총연맹과 함께 여성 단체 정부 지원 철회해야 합니다.
유재일씨 우는건가요 ㅋㅋㅋㅋ
여야 골고루 파먹어서 더 골치아픔
ywca 아닌가요?
빨갱이... 여혐...
마법의 단어가 확 와닿네요.
문통이 하루 빨리 벗어났으면 좋것는데
계속 ㅁㄱ을 붙잡는 걸 보면 뭔가 마초이즘 같아요.
어...YWCA인데....ㅋㅋ
다른 글에 달았던 댓글인데 이 문제에도 통하는거 같아서 다시 달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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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가 게임을 관리하는 이유는 여성'가족'부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만들어질때는 여성부였던 부처가 왜 지금은 여성'가족'부가 되었냐하면 사실 여성정책이라는건 권력과 큰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행정부의 권력이라는 것은 규제에서 나옵니다. 민간이 국가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국가가 규제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성정책은 규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실상 제도상의 남녀평등은 이미 다 이루어져 있는 상태니 여성정책이라는건 딱히 할 것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여성부는 그냥 상징, 그외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관료제하에서 행정부처는 스스로 권력기관화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로 규제권을 확보하는 것이죠. 그래서 여성부는 보건복지가족부를 후려쳐서 가족업무를 떼어옵니다. 왜냐하면 이걸 가져와야 청소년선도라는 명분하에 강력한 규제권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선도는 거의 모든 산업을 후려칠 수 있는 규제의 명분이 됩니다.
애초에 한국의 여성주의는 외국의 좌파적 여성해방운동이 아니라 YWCA라는 우익종교단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것을 노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페미니즘과 극우기독교가 결합한 결실이 지금 대한민국의 여성가족부라는 기괴한 부서입니다. 앞으로도 이 부서는 퇴행스러운 통제와 규제, 억압정책을 계속 펴나갈겁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하만 존속할 수 있는 부처이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여성부의 폐지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여성문제의 특수성을 담당할 부서가 상징적으로나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가족'업무는 여성부에서 떼내야 합니다. 여성부가 만들어진 이유나 존재의 목적과 아무 관계없습니다. 여성을 가족으로부터 해방시키라는 페미니즘의 이념과도 맞지 않습니다.
정치적올바름은 이미 새로운 종교가 되었죠. 페미니즘은 정치적올바름의 가장 주요한 교리이고..
여긴엔 좌도우도 없고 진보도 보수도 없습니다. 종교거든요.
여성혐오, 인종차별, 소아성애
이 3개가 피시교도들이 쓰는 가장 주요한 무기입니다. 굉장히 남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더욱 심해질겁니다.
이건 정치문제가 아닙니다. 문재인정권 하나 조질려고 저러는게 아니에요.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문제도 아니구요.
새로운 나치즘이 오고있습니다.
김활란은 친일앞잡이 노릇을 하다가 광복을 맞이하면서 바로 이승만에 붙어먹었죠. 원래 여성과 농촌 계몽운동 하면서 독립운동도 좀 돕던 그런 인사였는데 1936년 경부터 친일파로 변절했습니다. 뭐...신문에 '정신대'에 참여하라는 개같은 글을 뻔질나게 기고했고, 당시 이화여자전문대학에서 교수하다가 1939년에 교장까지 되었는데...전시에는 자기 제자들을 '위안부'로 팔아넘긴 개썅년입니다.
일제 때 이화여자전문대학의 교장이자 YWCA를 창립했었고 무려 한국 최초의 여성 박사타이틀도 가지고 있었지만 친일파이자 같은 민족 여성들을 성노리개로 전락시킨 잡년입니다.
광복 이후에는 이승만의 독재정권에 붙어먹었습니다. 이때 이화여자전문대학은 종합대학이 되서 이화여자대학교가 되었고 초대 총장을 역임하였으며 YWCA를 재건해서 이사장을 해먹습니다. 대한민국 개독의 대모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기독교에 끼친 악영향도 만만치 않죠. 이승만 정권때도 개버릇을 버리지 못해서 낙랑클럽이라는 걸 만들어 이승만 정권 상층부와 미군에 이화여대 학생과 졸업생을......아 손이 더러워지는 기분이라 더 못 쓰겠네요.
김활란이 만든 단체로 YWCA가 있지만...그것보다 더 거대한 단체의 회장도 역임하는데 바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입니다. 일명 여협. 지금도 왕성히 활동하며 흔히 보수 여성계라면 이쪽을 이야기합니다. 김활란이 회장이었던 단체답게 종교적, 세속적 활동이 많습니다. 김활란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김활란여성지도자상'이라는 걸 주고 있습니다. 아, 이화여대에는 김활란 동상이 있습니다. 철거 좀 하라고 학생들이랑 졸업생들이 그렇게 요구했는데 떡하니 아직도 자리하고 있죠. 저거 철거한다고 하면 아마 종교계랑 여협에서 천막농성할지도 모릅니다.
여성들이 오래전부터 진출한 직업군의 단체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어서 덩치도 큰데...간호사협회와 조무사협회가 회원사일 정도입니다. 각종 여성관련 국제교류에도 여협이 위치를 선점하고 있죠. 보수 여성계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진보 여성계랑 사이가 나쁘냐....그런거 없습니다. 진보 여성단체 연합인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 출신의 국무총리였던 한명숙 전 총리가 성평등을 위한 각종 정책을 펼칠 때 뒤에서 무지막지하게 지원을 해준게 바로 여협입니다. 사이는 오히려 좋은편이죠.
알고보면 이것들은 뿌리가 같아 ...
적폐 친일 세력이 이번엔 페미쪽으로 갈아탄걸까요
그러면 그냥 우리나라 여성 협회=부일 매국노 집단이라 부르면 되겠네요....
아이고.. 한국전쟁때의 흑역사인 미군 위안소를 만들면서 객고를 풀어줘야 한다고 말씀하신 그분이시군요?
그리고 박사모가 구속되기 직전, 여혐프레임을 아주 열심히 써먹었죠
왜 도덕적 심판자인냥 탁현민, 박지성 등의 발언이나 책내용을 검열하고 훈계하려 했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보수적 기독교 사상과 페미니즘의 기이한 만남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냈군요 그러면서 성적인 얘기가 조금만나와도 심판하고 자신들의 잣대로 도덕적인 자 아닌자 판별하는ㅜ 어느 순간부터는 도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생각까지도 통제하려드니깐요...진짜.. 이정도일줄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