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우상호 트윈즈의 활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랜 민주당의 지지자로서 당원으로서 민평련들의 특징을 알려드리 겠습니다.
1. 엘리트 의식이 강하다.
2. 사회생활을 하지않고 바로 정치에 들어와서 세상을 모른다.
3. 무능하다. 즉, 업무능력이 떨어진다. 실제로 정책통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이 거의 없다.
4. 야망이 크다.
5. 정치권 내에서만 영향력이 크고 국민에겐 인기가 없다.
6. 권력을 잡는 순간까지 역할을 한다. 그 이후엔...
7. 원내대표는 오질라게 잘 된다.
8. 동교동계와 가깝고 친노계는 무시한다... (but 지금은 친문계에 빌붙는 중)
자신들의 행동과 사상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죠.
3년뒤에 싹다 친문으로 갈아 치워야지 속이 시원 할텐데....!!
한 마디로 "입 만 살아있는 사람들"이라는 거죠~
엘리트 의식만 있지 실무에서는 "꽝"
"Ace"는 아니더라도 일하는데 방해만 되는 존재들임....
존재에만 가치가 있음~
진보부심 시위부심등등 각종 부심도 쓸데없이 강한듯
여당인데 지들은 야당같이 논다 그러니 망하는거죠
5. 번을 고치고 싶네요.
정치권 내에서만 영향력이 크고 국민이 생각하는 바를 반영할줄 모른다.
사쿠라입니다.
1.과 비슷하지만 국민을 가르치려 든다.
5번에서 감동이 오네요
국회의원
국민을 대표해 국민의 의견을 이루기 위해 정치를한다.
정치협잡꾼
국민을 인질삼아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 정치한다.
제일 이해안되는건... 지들만 시위했었나??
노대통령님이나 문대통령님이나.. 시위에 앞장선 사진만 몇개인데...
진짜 하긴 했었는지 조차 의심스러움..
겸손을 좀 배웠으면...합니다. 제발
능력없이 이권만 차지하는 족속들
이름하나 언급없이 저격하는 느낌....읽어 내려 갈수록 이름이 자막같이 떠오름.
민평련: 화투판의 전문 광팔이
판에 낄 능력도 의지도 없으면서 항상 한자리 차지하고 광을 판다
6. 권력을 잡는 순간까지 역할을 한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요?
민평련이 정권잡는데 별다른 긍정적 역할은 못한 것 같은데요.
능력도 없고 존재감도 없는데 희한하게 국회의원은 계속 해먹는단 말야
이제 단수공천이런거 다 때려치우고 철저히 능력제 위주로 경선해야죠
능력없으면 이제 정치할 생각들 하지 마세요~~~
무능하고 욕심많다. 자존감은 없고 자존심만 쌔서 우월감 열등감 쩐다
우월의식이 있고 검찰기수 문화처럼 학번문화가 있음
다른 새로운 인물 출연을 방해한다
우씨 성 가진 분 알게 되면 미워하게 될 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