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부인 참여 TF 발족”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합의문에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경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 한·일이 12·28 위안부 합의를 발표했을 때 참 이상한 합의라고 생각했다”며 “마지막에 굳이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이라는 대목을 넣을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관이 된 뒤 좀 더 보고를 받고 보니 분명히 전반적으로 검토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 TF를 발족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후아 ㅋ
국익에 위해를 가한 행동을 한 사람은 반드시 찾아내서
반국가적 행위에 대한 처벌을 꼭 받게 해야합니다.
go~~~
반민족 반역 행위는 이적 행위로 사형까지 처해야 한다
추.천
야당과 언론이 싫어 했던 이유가 이것 입니다.
언론인들 목표는 조국, 강경화, 김상조 사퇴 였는데, 현재 목표는 탁현민 입니다.
그러니깐 탁 아저씨를 우리가 지키미 합시다!
합의 -> 구두 약속, 구속력 약함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 -> 구속력 극강
굉장히 모순된 표현입니다. 이치에 맞지 않은 일 처리라서, G20 씩이나 되는 두 나라가 맺었다고 보기에 너무나 수준이 낮아요.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일부러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하면 이해가 됩니다.
일본에게서 천문학적인 정치후원금을 받는 놈년들이 있다.
응원합니다..
민족반역자들
정말 광기어릴정도로 김상조.강경화 반대한
이유를 요즘 너무 잘 알겠어요
바로 이런걸 원했습니다.
지들이 뭔데 돈 몇푼에 합의를 대신한단 말인가.
꼭 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