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라위키 개고기 항목 각주 . jpg

시골에서 그렇게 잡는거 봤는데 전문도축에서 그렇게 할리가 비효율적이고

실제로 시골이나 예전에는 집에서 개잡을때 그렇게 잡았음.

시골에서는 저리 잡음 마대자루에 넣고 매달아서 몽둥이로 패죽이더라

패죽이는게 육질 더 좋아진다고 개잡을때는 본문처럼함

루리웹 광고는 역시...

저놈의 옥션은 대체 안파는 게 뭐냐

원자폭탄도 파는 곳인데 개고기라고 없겟음?ㄷㄷㄷ

좀만 있으면 김정일 팔듯

털은 뜨거운물에 한번 담갔다가 탈수 시키면 잘 떨어져서
이건 어느곳에서나 다 쓰는 작업
돼지나 닭고기등 들도 털 뽑을때 뜨거운물 쓰죠

근데 뭐 태우는것도 하던데 그건 뭔지알아요??
우리는 그냥 개털태우는건가? 하고 지나갔는데

불로 태우는건 말 그대로 태우는 건데
뜨거운 물로 해서 탈수 할수 없으면 쓸겁니다
옛날엔 돼지 같은거 생으로 잡으면 토치 불로 지져서 털 밀었죠
토치 같은걸로 태워도 털은 어느정도 제거 되는데
요즘 같이 탈수 기능 있고 뜨거운 물로 하여금 하는게 더 뽀샤시 하게 고기 모양 나오거든요

때려죽이는거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조용히 질식 시켜서 죽이고. 예전 어르신들 방식은 나무에 메달라 놓고 죽을떄까지 몽둥이로 패는거였어. 그렇게 죽인다음에 토치 같은걸로 잔털 밀어버렸고 ㅇㅇ.

닭고기만 해도 피부 한쪽에 작게 멍들어도 가격이 70%나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