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장마가 발목을 잡다보니 오늘도 집콕.제껴놨던 칠백이 그립부 껍데기(레자)나 갈아줘야지 하며 허접한 손재주로 작업시작.한번에 삭- 붙혀야지 삐끗해 다시붙힐려고 뗏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고해서 조심조심 어찌어찌 끼어맞추다보니 그런대로 모양새가 나왔습니다.한동안 그립부 껍데기엔 신경안쓰도 될듯합니다.
오 완전 새것이 되었네요
네.워낙 손재주가 없다보니 애를좀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Fn과 프리뷰 버턴있는 저곳이 매우 까다롭더군요.
알리에서 구매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