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담이나 체험담은 간혹 있지만
모두다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일뿐
귀신은 없습니다 있다면 왜 아직 못 만났겠습니까 만일 귀신을 만난다면 이 글을 지우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3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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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글은 이후 성지가 됩니다.
권혁미니님이 있다고 했습니다
권혁미니님 글 정독 요망 ㅋ
신이 존재하는걸 증명하면 귀신이 있다고 믿겠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증명도 있다고 우기는쪽에서 해야겠죠
귀신이고 신이고 모두 원시인들이나 믿던건데
서기 2017년에도 이런거 믿는 사람 보면 전 속으로 너무 미개해 보입니다
논리적으로 신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따지고 들면 그것까지 신의 뜻이라네요
그러니 제가 하는 말이죠.
믿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착시같은게 귀신이나 신일뿐....
당연히 없죠..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죽은 귀신들의 숫자가 훨씬 많은데.. 그럼 수시로 보여야.. ㅎ
저건 하나도 안무섭지 않나요? 귀엽기만 한데 ㅜㅜ
아뇨안믿습니다. 강계루어낚시 좋아해서 혼자 밤중에 허리춤까지 들어가서 낚시질도하고 야간산행도 하는데 유일하게 사람이 무섭더라구요.
쏘가리 미노우 요즘엔 어떤게 핫한가요?
특별한 상황 아니면 핑루어에서 저렴한거 왕창 씁니다ㅎ 개인적으로 릿지플햇 60sp 추천하고 뭐니뭐니해도 비프리즈65sp만한게 없긴해요
럭키 서스펜드가 역시 명기군요
애초에 노지송어용으로 만들어진거라 기본기가 좋잖아요 ㅎㅎ 올빗65sp 얙션깨진다 말 많은데 올빗65는 강한 액션연출이 아니라 여울에서 테션유지만 하면 잔잔한 롤링액션이 만들어지는 흘림용 미노우인걸 몰라서 하는 말들이고요 올빗 65는 비거리도 좋고 여울꼬리 피딩타임 조과가 보장된다 생각합나 ㅎ
주변에 보는 사람들 몇 있었는데.. 있는거 같아요... ㅡ,,ㅡ; 그런데 보는 사람들은 자기가 본다고 이야기 안해요 자기가 이상하게 취급당하니까.. 여자들 중에서 무서워서 외출 자제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사람형태가 아닌 형태의 마귀의 형태도 있어서 쳐다보는 눈이 마주치면 따라 올까봐 무서워서.. 외출 자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혹시 정신쪽이 문제있어보이지 않나요?
그런데... 그 여러명이 모여서 이야기 하면 공통적인 이야기를 서로 공유합니다. ㅡ,,ㅡ;;;;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못보는게 비정상이 되죠.... 제 주변엔 서너명 이상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들 둘이 친구사이인데.. 똑 같은것을 서로 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같이 있으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이야기 해준것들을 들은 것이 있어요..
적어도 처녀귀신은 없을 듯. 처녀나 처자의 ㅊ만 떠도 텍사스 소떼마냥 달려대는 자게이들때문에 씨가 마를 듯 ㄷㄷㄷㄷㄷㄷ
14년전 군시절에..그것도 제 인생에서 몸과 마음이 가장 건강할때 탄약고 앞에서 마주친 그것은 아직까지도 허상이라고 굳게 믿고 싶습니다.
탄약고에서 뭘 봤나요? 혼자 봤나요?
부대안이인데도 민간인이 있어 의아했는데 자세히 보니 발목아래가 없이 땅위에 떠있는 아저씨였습니다.
새벽 2시경이었고 일직사관으로서 경계근무지 순찰 중에 혼자 맞딱뜨린 존재였습니다.
없다고 믿는데 글 읽고 살짝 소름돋았음
그 후 당황해서 바로 탄약고 경계근무자들에게 달려갔고 암구호 대면서 총구들이대는 두놈에게 막상 귀신봤다는 얘기는 못하겠더라구요. 다시 돌아보니 그 존재는 온데간데없고 미친놈 취급당할까봐 아무한테도 하소연 못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동안 알수없는 이유로 몸살에 시달렸었습니다.
07년, 교동도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파견 첫날 부대 도착했는데..
할아버지가 고생하라며 가셨습니다.
저랑 후임이랑 같이 경례하고 보내드렸는데
그쪽으로 걸어가보니 막다른 철망만 있는 곳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다리가 없었던 것 같기도.. 두둥실..
후임병은 한동안 극심한 몸살에 시달렸었지요..
군대에서 귀신 많이 봤습니다
입대이후 전역이후에는 못봤고..
일단 여러분이 저를 죽여보시면 제가 귀신이 되서 한번 증명해볼께요 만약 안되면 귀신이 없는거죠
오래전에 제가 적은글 링크요ㄷㄷㄷㄷㄷㄷ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283285
제가 본건 아니고, 친구가 고등학생때 공부하다가 밖에 창문이나 보고 있는데, 아파트 창문옆에 젊은 여자가 친구보고 손짓 비슷하기도 하고 아무튼 쳐다보고 있었다 합니다. 친구네 집은 아파트고 5층이상이었구요,
전 귀신이 있다고 믿지만 제가 눈으로 본적은 없으나 경험은 해봤구요, 나이먹고는 귀신보다 돈이 더 무서워서 귀신따위 신경을 안쓰..아니 못씁니다.
지금 매년 2~3명씩은 죽어 나가는 산골짜기에 있습니다 아직 안보이네요
엑소시즘을 경험해보면..ㅠ
예..
제가 살고 있는 지역 특정 지역에 귀신 많이 출몰 합니다...목격지는 대학 근처라서 대학생.교수들이 대부분이고
또 새로 건축한 집에서 2채 귀신을 보아서 못살고 나왔는데 다른 사람도 마찮가지..
결국 살아 보지도 못하고 철거 했네요....TV에도 몇번 나왔습니다...ㅠ
귀신까진 모르겠고 무속인신병은 정말 있는듯 주변에 몇있어서..
여태 못보셨으면 없다고 믿으시면 됩니다..
전 고모 두명이 무당이라...;;
저는 엄마가 큰 상하나 어디서 얻어왔는데 그날 저녁 자다가 가위눌렸음....
근데 왠 여자가 웃는소리가들기고 겁나무서웠네요..
상버리고나서 그웃는목소리 못들음.....제사할때 쓸것처럼 큰 그런상임...
제친구한놈이 지리산 놀러갔다가 텐트치고 노는데 어떤 패거리랑 시비붙음 하루종일 띠껍게있다가 밤에 술진탕 마시고 아침에
한판뜨러갔는데 그애들 텐트가 흔적도 없었다함....
그전날 가본 구멍가게가 있었는데 분명 사람있었는데 사람 안산지10년도 넘은 폐가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