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03426
한국에서 군인이 사람대접받는 유일한 장소.jpg
- 어둠이 내린 수면의 폭군 [14]
- 모리모리안즈 | 2017/07/17 13:47 | 5932
- 아기 어리신분들..워터파크대신 가족탕 어떠세요? [26]
- 뭐가좋을까흠 | 2017/07/17 13:45 | 2919
- 인물사진 보정 필수인가요? 그렇게 못봐줄 정도인지요? [20]
- 노미니스 | 2017/07/17 13:44 | 4844
- 무료나눔 합니다(종료되었습니다) [24]
- 쭈앙™ | 2017/07/17 13:44 | 4474
- 뿜계님 페북] [7]
- 이변연돌 | 2017/07/17 13:43 | 5816
- 글이또지워졌네요 [10]
- 세상의끝자락에서 | 2017/07/17 13:43 | 3146
- *남양주 할머니 친 오토바이 뺑소니범 자수 [6]
- 통닭콜라 | 2017/07/17 13:41 | 7745
- 저는 여름에 소개팅 해본적이 없어요 [8]
- 하이바라냥이 | 2017/07/17 13:41 | 3317
- rx100 방수하우징 샀는데 [5]
- Steve_Austin | 2017/07/17 13:40 | 3467
- 한국에서 군인이 사람대접받는 유일한 장소.jpg [22]
- Iferden | 2017/07/17 13:39 | 5770
- 대학 학점을 매기는 이순재의 원칙 . jpg [42]
- βρυκόλακας | 2017/07/17 13:38 | 3399
- 특이점이 온 철권 기술..GIF [12]
- savanna. | 2017/07/17 13:38 | 2290
- 어느 탈북자의 마인드 [35]
- 명량거북 | 2017/07/17 13:38 | 2679
- 요리사 이연복의 위엄有 [22]
- ▶◀자유없는국가 | 2017/07/17 13:37 | 3199
수류탄이 팡 하는줄알았는데 퍼엉ㅎ!!!!하고 산을울리길래 레알 무서웠었음...
제가 있던 신교대에서는 수류탄 던지기 전에 크레모아 시범폭파했는데 진짜로 천지가 울렸음..
너무 궁금해서 조교가 머리 눌러도 살짝 고개 내밀어서 봤는데, 영화처럼 화염올라오고 이럴줄 알았는데, 불꽃같은건 전혀없어서 완전 실망했던 기억이~
겨울이라 빙판위에서 터지는 소리 들었는데 와 감탄 뿐
솔직히 저때 개쫄렸음
영화 수류탄 펑펑 터지는 거 정도 생각했는데,
훈련소 때 지진수준으로 땅 흔들리는 거 느끼며 오줌 지릴 뻔... (공포에 따른 보정)
호 안으로 떤져버리네
호안에서 졸라 쳐맞았을듯.
어느나라인지는모르겠는데 던지는사람 여자같은데;
연못가에 돌맹이 던지냐... 자세봐라....
공군은 저런거 안함
공군이 수류탄까고던질상황이면 이미 전쟁은 졌다고 보면 됨
예비군가서 처음 해본 공군
진것도 진것이지만 부대가 궤멸되기 일부직전이던가 적이 잔당소탕중....
연습용 수류탄 던질때까지는 겁주다가 실전 수류탄만 잡으러가면 ㅋㅋ
투척후 확인하고 숙이는 단계가 있는데 던지니까 조교가 그냥 눌러서 숙이게하던데
수류탄과 도끼는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훈련소에서 수류탄연습할때 한놈이 정신나간짓하니까 교관이 이새끼는 수류탄쥐어주지말라하고 얼차려 열라게굴리던데
겨울에 하면 간혹 깨진 얼음이 날라와서 떨어지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