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글들보면서 삭제되었던 원글도보면서
그냥 코멘트한번 안남기다가
다시올라온 사과글보고선
아 이분은진짜 아니다..싶어서 리플달려하니
또삭제되었네요 ~-~;;;
진짜거참.. 인터넷이어서 더 쉽게생각할수도있겠지만
보통은 넷상에서 더 신중하게되지않나요.
글보면서내가다 화끈거리던데 ㄷㄷㄷ
어휴.
A7m3 언제발표하려나요ㅜㅜ
https://cohabe.com/sisa/3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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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뭐시기낙 저거 딱 싸이즈가 돈 몇만원 웃돈에 양심팔아 쳐먹고
선 예약자 펑크내고 일커지니 가루가 되게 까이니까 주절주절 변명만 ㄸㄸ
마인드가 ㄹ혜 급인듯 ㄷㄷㄷㄷㄷㄷㄷ
글을 썼다가 그래 그만 되었다..라는 동조를 얻고 팠는데 계속 까이기만 하시니. 개인적으론 상처인지 뭔지 그렇겠지만.
사과에 부연 이유를 계속 붙이시니 보는 이들은 불쾌함만 가중.
그냥 당사자에게 진심 사과 하고 조용히 있는게 나을텐데..
남의 글엔 까는글 엄청 써댄 사람으고 기억하는대 ...적장 본인이 까이니 멘탈 나간듯
내년에요. a9 팔아야해요.
a9가 원래 m3를 달고 나왓음 모르겠는데 a9로 나와서 m3에 대한 기대감 그리 높이 갖지 않는게....
차라리 구매자한테만 진심어린 사과글을 보냈다면
구매자께서 사과 받았다고 이제 괜찮다는 글이 올라오는
좋은 그림이 됬을것 같네요
문아입술님이라면 에이구 초반에 이목 집중했던 그 분 아닌가요
날도 더운데 서로 좋게 해결됐음 싶네요
지금이라도 문어입술님이 구매자분께 좀만 더 싸게 물건 드리고
만나서 얼굴 보면서 시원하게 커피 한잔하면 아무일도 아닐꺼 같은데
ㅠㅜ
이미 딴분한테 팔았다고 아까 지운글에 썼더라구요
컹 ㅠㅠㅠ
선약자분 전화 피하던 그날에 이미 딴분한테 판 후였대요.
문어￦￦님 말로는 판매자가 그럴수도 있지. 그것도 맘대로 못하나...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