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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도 죽을 거야!
저게 애니화, 그것도 극장판. 심지어 한국개봉할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저 편 요괴도 ㄱㄱ하던 골때리던 놈 나오던 편 아니냐?
쟤 저기로 달려들어서 붕가붕가 열라하다가 팔 다리 녹아서 떨어짐
정성들인 모자이크
정성들인 모자이크
나,,,,나도 죽을 거야!
괴물 : 아 꺼졍
에잇! 내가 먼저갈테닷!
저거 만화보면 맨마지막에 남자 깔려 죽으려다가 위로 올라가서 박고 뒤짐 ㅇㅇ
결국 유게이에 의해 퇴치되었다 한다...
죽을만한 가치가 있어
저 편 요괴도 ㄱㄱ하던 골때리던 놈 나오던 편 아니냐?
달려든 것도 ㄱㄱ하려고 달려든 거 아니었나
그놈이 지금 본문에 나오는놈임
저게 애니화, 그것도 극장판. 심지어 한국개봉할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bd 정발 예정 까지 되어있지요.
3d 영화도 볼만함
쟤 저기로 달려들어서 붕가붕가 열라하다가 팔 다리 녹아서 떨어짐
이거 완전 똥나무가 베꼈구만
메갈로 저런 거 만들면 전투력 최강이겠네
저 붕가남 극장판에선 짤렸더라
라이브 외계인 붕가쇼를 빅스크린으로 볼거라 기대했더니..
사실상 저 편에서 제일 핵심인물인데 그걸 빼버리네..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카편에서 제일 핵심인데 ㅋㅋㅋ
제목.. 가르쳐주세요..
간츠
https://namu.wiki/w/GANTZ:%20O
저도 봐야겠네요.
간츠는 뭐라해야되지 애들이 너무 막장인애들이 많아서 나는 우주인들이 이겼으면 좋겠다 생각한적있었음ㅋㅋㅋㅋ
용두사미의 대명사
뱀파이어 애들같은 맥거핀들과 몇몇 회수가 덜된 떡밥때문에 용두사미라고 많이 까이는데.
이 작가한테 SF는 그냥 표현수단일 뿐이지 진짜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른데 있음.
이사람은 신작을 봐도 그냥 인간혐오수준으로 무기질적인 현대 사회를 까는데 주로 표현하는건 인간소외나 정서단절임.
특히 문명화된 사회에서 이기주의적으로 변모하고 타인에게 무관심하며 사고가 단순해지는 현대인들을 까고 있음.
간츠의 경우에도 안보이는 곳에서 외계인들과 목숨걸고 싸우지만 일반인들은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있고
대놓고 외계문명이 쳐들어와서 전지구적 위기임에도 간츠들이 고군분투 하는걸 보는 와중에도 개꿀잼 몰카인줄 아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결국 지구를 지켜내도 주인공 일행을 축하해주는 인류는 그냥 자신들의 연인과 가족들뿐이었다는걸 표현했는데 심오한 SF물 전개를 바랬던 독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엔딩이지
다 봐줄수 있는데 신은 나오지 말아야 했어
그리고 마지막 우주선 왕자가 지구 떨군다했느데
이게 왕자 죽이면 끝나느 겜이였어? 주인공이 같이 살자니까 ㅅㅂ 우주선은 뿌셔지는데 지구왜 안뿌셔져
나름 끝부분도 스스로를 납득시켜가며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아쉬운 구석이 남긴 하더군요. 그 아쉬움의 포인트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꽤 충격적이고 신선한 장치를 넣어서 임팩트를 준 작품이다보니 아쉽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총몽 2부 보면 저거 나와
근데 ㅅㅂ 스토리가 ㅈㄴ 개막장이라 뭐가 뭔지 좀 아리송하다
ㅈㄴ 신급 가라데 사부가 이썻는데 머리에 총맞고 ... 개변태가 되서 저거에 압사 당하는데 뿅가죽내 이럼
쟤 누라리횬 아님?
오라, 달콤한 주금이여
어차피 죽는거라면 더 많이!!
유게이 혼자 해치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