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문의 때문에 콜센터 전화했는데
여자랑 통화해본게 얼마만인지...
하 진짜 그냥 즐겁게 통화했네요.
정말 젠틀맨답게 문의했고.
상담원 분 목소리 들어보니 반응도 괜찮은거 같은데.
일하시는데 방해할 수는 없어서 감사합니다 하고 끊었네요...
사랑했따 ㅠㅠ
반품문의 때문에 콜센터 전화했는데
여자랑 통화해본게 얼마만인지...
하 진짜 그냥 즐겁게 통화했네요.
정말 젠틀맨답게 문의했고.
상담원 분 목소리 들어보니 반응도 괜찮은거 같은데.
일하시는데 방해할 수는 없어서 감사합니다 하고 끊었네요...
사랑했따 ㅠㅠ
소름....힘내시길
예전에 제가 많이 하던건데...ㅋㅋ
상담원만이 날 존중해 주는구나...ㅋ
..
T_T
헐 ㅠㅠ
요즘은 아주머니들꼐서 많이 전화주시네요~!
ㅠㅠ
무서우면서도 슬픈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에박 그런 고급정보를 아무이유없이 풀어버리면 감사
이런사람들도 잇구나...
아흑
추천강요글이네요
슬프네요.
정말 젠틀맨답게 문의했고.상담원 분 목소리 들어보니 반응도 괜찮은거 같은데.정말 젠틀맨답게 문의했고.상담원 분 목소리 들어보니 반응도 괜찮은거 같은데.
여자랑 대화 하고 싶으면 상담원에게? ㅋㅋ
짤막한 사랑-바비빌 이라는 노래 들어보세요...
섰나요?
밖에 좀 나가고 하세요.,...........
사랑했따 ㅋㅋ
녹음해두고 잘때 무한반복하지능
그분들 고생하시네요..
shinya// 젊은 20대 목소리 였습니다..사랑했따
허세진물이 다 빠진 현실적인 불페너 모습
애잔하...아 죄송합니다
전 좀 무섭네요;
연령대 있어도 목소리 젊으신 여성들이 있습니다. 직업이 상담원이면 확률이 높아지고요. 이건 좀
현직 쇼핑몰 상당사입니다. 제 주위 40~50대 여상담사 목소리 대부분 꾀꼬리입니다
영화 아저씨 초반 장면이 생각나네요.
서로 얼굴을 안보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겁니다. 마음껏 상상할 수가 있죠.
그것이 진실은 아닐 지라도...
알고보니 40대 애엄마였는대.....
저 예전에 알바했을때 제 책상이 콜센터 안에 있었는데
그때 콜센터 아름다운 목소리에 대한 환상이 다 깨짐
진짜 못생긴 분, 아지매들, 살찐 분들인데 목소리는 다 옥구슬 굴러감
그리고 전화끊고 쌍욕하고 담배피우러 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ㅠㅠ
불펜분들은 공감가셔야 합니다 ㅠㅠ
ㅜㅜ
날 잡으세요 ㅋㅋ
이런 말 하긴 뭣하지만... 공감합니다.
사랑햇다 ㅎㅎㅎㅎㅎ
잰틀맨 ㅎㅎㅎ
ㅜㅜ
무슨 이렇게까지 ㅜㅜ
명예 불페너
사랑했대 ㅋㅋㅋㅋㅋㅋ
무섭다...
.
드릴건 추천뿐
아니 뭔 여자가 상상속의 동물도 아니고 진짜...;; 그냥 좀 만나요...
아 진짜 불펜에서 이런글은 진짜 식상함...
정말 젠틀맨답게 문의했고.상담원 분 목소리 들어보니 반응도 괜찮은거 같은데.정말 젠틀맨답게 문의했고.상담원 분 목소리 들어보니 반응도 괜찮은거 같은데.
콜센터 90퍼센트 이상 아줌마에요..ㅜ
에휴.. 이런걸 뭘 자랑이라고
사랑했다.......
괜찮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요즘은 남자상담원도 꽤 되네요.^^
ㅠㅠ
목소리만 듣고 얼굴도 이쁠거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죠. ㄷㄷ
ㅜㅜ 형 힘내요
캬 젠틀맨~
아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