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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뭐라하면 안될수도있지만 저사람은 해도 되지
그대의 행복에 치어스!
피해 당사자가 꼬시다고 하는걸 제 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지.
집우유인가 뭔가 하는 양반 있었음
그 친구분한테 위로의 말과 함께 이쁜 장갑을 선물해주세요 ㅎㅎ
저거보고 꼬시다는 댓글에 패드립치던 양반 있지 않았냐.
집우유인가 뭔가 하는 양반 있었음
당사잔데 꼬시다고 안했음.
저사람이 밀어넣은것도 아니고 그럴만도 하다고 적었지..
아니...너가 패드립 들은거잖앙..
ㅇㅇ 패드립 들은 당사자
ㅋㅋ 어떤양반인진 모르겠지만 패드립치는 본인의 도덕성이 더 바닥인건 모르는 양반이었나봄.
되돌려받았네 쯧
그대의 행복에 치어스!
그 친구분한테 위로의 말과 함께 이쁜 장갑을 선물해주세요 ㅎㅎ
개나빠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불편한사람 있지 않았냐
우리는 뭐라하면 안될수도있지만 저사람은 해도 되지
피해 당사자가 꼬시다고 하는걸 제 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지.
한번 찾아가라
그리고 볼떄마다 웃어줘야지
인과응보 굳굳
저거보니 초등학교 생각나네...
나도 일진이 키 재보자면서 등 맞대고 섰는데 바지 내려버리더라?
근데 팬티도 같이 내려가고... 주변에 여자애들도 있어서 얼른 올리고
책상가서 엎드려서 울었거든
근데 여자애들이 달래주면서 그 일진 막 욕하고 하는데 그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나... 흠흠
여자애들이 달래준거면 와꾸는 일단 사람수준이긴 했나보네
여튼 뭐 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 초5~6인가 싶더라
얼굴이 삭아서(?) 또래보다 어른 스러운 느낌에
키가 엄청 컸거든... 몸도 적당한 체형에 어쩌다보니 여자랑 놀게 되더라
장난친거 같긴한데 가방에 좋아한다고 적어둔 종이도 봤었고
6학년땐 빼빼로데이에 반장한테 받아도 봤다
말로는 키 큰 사람에게 주면 자기도 키 큰다면서 준걸로 기억하는디.. 원래 반대 아녀?
여튼 중학교부터 꼬여버림...
2지망에 아무학교 적었는데 그게 신설학교라 적기만 하면 거기로 가더라?
그래서 아무도 안 적어서 전교생중에 나 혼자만 거기 감...
그리고 중2쯤에 첨 컴터를 알게되고 파오후에 소심해져버림
지금도 여자는 어렵다.. 얼굴도 못 쳐다보고 말도 못하겠더라
사필귀정
.
저거 주작이라지않았나?
요 전번 게시물에서 주작이라고 하는걸 본거같은데...
이거 저번에 깨시민 나와서 패드립치면서 불편해했엉
아바타뭐임?
자택경비원 2화
나같으면 골-든 빳따죠 쉬파! 하면서
그날 치킨 시켜먹었다 ㄹㅇ.
윙으로
주작임근디
반지라도 선물해 줘
새로운 베스트 치트키여?
가서 장애인 새끼라고 존나 놀리면서 어디 한번 때려 보던가. 아 너 손 없짘ㅋㅋㅋ 하고 있어도 비난 못하겠다.
주작 아니면 작업장이 어지간하 막장인가보다
팔 말려들어가면 일단 정지시키는게 우선 아닌가
아둥바둥하다 양팔 다 말린거면 진짜 개판인것 같은데
나같으면 멀리서라도 지긋이 바라보며 미소 지을 듯.
무섭다 팔이 빨려들어가다니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