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깊숙히 파고드는 공!!!.jpg

저 감독이 너의이름은 이라는 애니메이션 영화감독인데 성우들을무시하고 배우를 캐스팅해놓고 비난이 일어나니 sns에 저리적어놓은걸 다른사람이 디스한거에요

그리고 저감독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적은 내용 이짤렷네요

아하 감사합니다

배우가 성우역을 한거자체가 문제가 아닌데요? ㅋㅋ

그럼뭐가문제에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776886&iskin=webzine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779605&iskin=webzine
이건 옛날 만화

그러니까 저게 발성우퀄이라도 캐스팅은 배급사 마음아니에여?
영화 리얼같은느낌이랄까

배우가 성우를 해서 잘 된 경우가 드믐. 노홍철 정준하 이순재 등 손에 꼽힘. 멀쩡한 성우놔두고 드럽게못하는 배우를 쓰니 문제.
제라툴성우가 최민식이 했다고 생각해보셈. 최민식이 문제가 아니라 제라툴을 최민식이 한게 문제임

그리고 너의이름은이 욕먹는 큰이유는 성우를 투표인가 토너먼트인가 암튼 경쟁구도로 캐스팅한다 해놓고 시간과 예산이 부족해서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하니까 더 화나는거임.

근데 반대로생각하면 난 더빙퀄은모르겟고 
애니에 많은관심은 없지만 가끔보는사람이 배우썻다고하면 볼것같은 그런 마케팅아닌가싶음.결론은 매니아적인것으로 가느냐 아니면 유명배우캐스팅해서 홍보라도 빡시게
 하느냐 이거인데 , 굳이 저렇게 감독의 SNS까지가서 욕하고싶나 싶은거임 .

성우투표를 하기로햇다가 안한게 팩트라면 그건 팬에대한 모욕이맞을수잇겟지만
배우를썻다가 욕을 먹어야 하나 하는부분

그냥 뭐 좀더좋은쪽으로 좋은퀄리티가  나오고하면 좋겟지만
유명배우가 아닌분의 더빙으로 과연 스크린에 몇개나걸릴지 의문이네요..
어차피 영화관들도 퀄리티를보는게아니라 어떤배우가 캐스팅되고 홍보가 
될것인가 아닌가로 스크린을 늘려주니까요

배우를 캐스팅한 이유는 마케팅의 일환이 맞을텐데
다만 배우를 캐스팅하더라도 어느정도 실력이 나올듯한 인물을 쓰던지
아니면 쓰다가 본인들이 봐도 어느정도 퀄리티가 안나오면 바꿔야되는데
그런 과정 하나도 없이 재밌게 본 애니를 쓰레기로 만들어놨죠.
그래놓고는 시간과 예산이 부족해서 성우 투표는 무산되었다 그러는데
시간이 좀 늦어져도 퀄리티를 높여놓으면 참지만
시간 내에 나와도 퀄리티가 쓰레기면 못참죠.
아래는 정리가 된 블로그 글이고
http://blog.naver.com/roi_blog/221049147546
아래는 현 예매율입니다 지금 현재 0.2% 21위로 400명가량 보네요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RealTicketList.do?loadEnd=0&repNationCd=&areaCd=&repNationSelected=&totIssuAmtRatioOrder=&totIssuAmtOrder=&addTotIssuAmtOrder=&totIssuCntOrder=&totIssuCntRatioOrder=&addTotIssuCntOrder=&dmlMode=search&allMovieYn=Y
내용추가로 바로 윗댓글 삭제했습니다 원래는 이 댓글이 아래 링크 없이 한칸 위에 있었습니다.

애니에서 더빙퀄은 영화에서 연기력이고 소설에서 필력입니다. 기본적인것을 부셔버렸고 그걸 수습도 안 하고 자랑스럽게 떠드니 욕하는거죠

현 예매율 링크 들어가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누적 매출액이 300억정도 되는
흥행작입니다. 그걸 더빙으로 만들어서 재판매하려던거고요.
그러면 이미 봤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드는건데
유명배우보다는 퀄리티를 높게 만들어야 정상이지요.
영화관이 스크린을 늘리는건 얼마나 팔릴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러면 유명배우도 좋지만 먼저, 어느정도 퀄리티가 나와서 사람들이 예매를 해야 스크린을 늘려주죠. 예매율이 0.2%인데...이미 있던 스크린도 곧 다 내릴겁니다.

성우 투표가 아니고 오디션이었습니다. 그래놓고 시간관계상 오디션 못한다고 하면서 배우들을 캐스팅했고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실제같은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위해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했구요. 그런다음에 사람들이 욕하자 하는 말이 저겁니다.

애니 자체가 영화관 스크린에 걸리기힘든건 팩트고 네아무리 저 정리잘해논글을봐도
이건 그냥 성우나 애니쪽팬들의 화가날만한 상황이고 결국은 일본과도 합의가된상황이기에 진행되는게아니가싶네요.
그리고 저 성우 트윗이라는분도 영화감독이 이 연출을 햇다고 화내고계신데
그럼 본인회사에서 먼저 그판권을 사서 진행햇으면 어땟을까싶네요.

더빙판의목적은 정확히말하자면 
어린 아이들위주의 또는가족위주의 팬들을 끌어오기위함이 크지
매니아적인분들을 다시 극장으로 끌어들이는부분은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더빙판을하는이유는 자막이 읽기 아직 미숙한 초등학생부터 
가족단위의 손님들을 극장으로 오게만드는 마케팅순환이라고생각하거든요
예로 겨울왕국이 있겟네요 물론 겨울왕국의 더빙은 어색하지않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