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저 시급의 현실.

최저임금이 오르면 오른만큼 짤리는게 현실.

자영업자들이 힘든건 프래차이즈의 갑질과 높은 임대료때문이지
알바시급 천원때문이 절대아닙니다!
정작문제는 다른곳에있는데 그쪽엔 찍소리도못하면서
힘없는 알바생들만 쥐어짜는건 좀 아니죠. . ..

이상은 돈 픅팍 벌어 월급 둠뿍 주고싶지만 현실은 월급 알바생보다 더 못버는개 현실. 운영을 잘 못해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재료 준비에 홍보도하고 손님 맞이도 열심히. 가게 정말 위생적으로 깨끗이 하고 좋은 재료써가면서 덜 벌더라도 손님위해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그런데요 젓같은게 요즘 국민들이 돈을 안씁니다. 안쓰는게 아니라 들어가는 돈은 같은데 사용처가 바뀐겁니다. 집사느라 이자 내줄돈이 높아져 그만큼 소비가 바뀐거에요. 월급 안오르고 물가 폭등.... 나도 쓰고 싶은데 못씀. 이게 팩트죠. 그렇게 된게 개 ㅆㅂ 이명박근혜 뽑아주고 개누리당 뽑아준 내탓이라는거여. 투표지 한장이 이렇게 큰 나비효과로 현실에 오는겁니다. 이명박근혜 갸누리 뽑아주고 가증스럽게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 문재인 대통령 잘한다 하지마라. 주둥이 뽑고 손목아지 잘라야해 니들은.

글쓴이가 생각이 짧네

그것도 못 주면 문 닫아

자영업자들 ㅂㄷㅂㄷ 하는거 눈에 보이네요 알바월급 최저로 주면서 그것도 운영안되면 장사 접어야죠

공감임니다ㅎㅎ

실력도 기술도 노하우도 노력도 돈도 없이 너도나도 프랜차이즈하면서 자영업자 부심은 부리고싶고 알바나 직원들에게 최저시급 오른다고 부들부들대는...
대출받아서 누구나 할 수있는 프랜차이즈차려서 월세내고 물건값내고 인건비내고 그러면 남는거 없다고 하지말고 실력키우고 노력하고 노하우쌓아서 장사하면 다 잘됨.
직장다니긴 싫고 자영업하면서 사업한다고는 말하고싶고 최저시급은 안줄려는 사람들은 장시못하게 해야함.
정부에서도 규제도 해야지 조그만동네에 편의점만 수십개~ 너도나도 다하면서 장사안된다고 징징징~ 최저시급 올리려면 영세업자 세금으로 지원해달라고 징징징~~ 이게 우리나라 현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말을 곱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