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암걸렸다고 200만원 빌린 지인.Ssul

위급해지니 급하게 카톡하는 꼬라지수듄

성인되서 저짓하는건 굉장한거
미성년자~ 20살 뭐 애매하게 부모랑 같이사는애 동산압류 집행은 하면 참 애매한게
정확하게 그 아이의 물건만 집행이 가능해서
냉장고랑 이런건 못뺏드라고
걔 방에있는거만 다 빼서 했지
컴퓨터 모니터 이런거
근데 진짜 돈 얼마 안되더라 ㅋㅋㅋㅋ 다합쳐도 내 돈 다 안될줄은..

저거풀어주고 돈안갚으면 피곤해지니 돈받고 푸는게 맞다했던가

저러고도 갚을 게 남았네

거지새끼

주작이어야 한다...뇌가 없어야 저지를 수준인데

요즘 고구마만 멕여놓고 사이다는 안주는글 많은데 이런거 좋아

경매는 가격 겁나 후려쳐서 팔리는구나 ㄷㄷ

진짜 뇌가 없는거지
아무리 한국 사회가 사기꾼에 너그럽다는 소리가 있어도ㅋㅋ

"다음주" = 이거 풀어주면 안갚을게!

저거 경매 넘겨서 200딱 맞춰서 기소한사람한테 줌?

다음주에 돈 보내줄태니까....ㅋㅋㅋㅋㅋ
아직도 정신 못 차림

질문받은 댓글도 같이 퍼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더 재밋어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아프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빌려주는 친구를 잃은게 제일 큰 손실이지.

원금이라도 보내면 멈춰준다고 할 때 대체 왜 안 보냈을까

저렇게 경매까지 갔다간 물건이 초저가 땡처리 되버리므로
차라리 압류 들어오기 전에 돈으로 주는게 훨 낫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진짜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놀러가는데 엄마를 팔아? 더 볼 가치 없다

자기 부모이름 팔아먹는 호로자식인데 돈을 값는다는 개념이 있었을리가 없지

난 전역하고 나서 군대동기 하나가 자기 딸이 아프다고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하길레 조까라고 함.

돈이 없으면 방구석에서 뒹굴어야지 꼴에 제주도 가네

어머니 수술로 1차
여행으로 2차
인스타에 염장으로 3차
소장 받고도 연락 안 함 4차
판결 다 나오고 강제집행 전까지도 읽씹 5차
이 정도면 닭도 고개를 가로저을 듯

아니 통지서 날라갔는데도 저렇게 버텼다고?ㅋㅋㅋㅋㅋㅋ

애플피씨 30만원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