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조가 생후 100일도 안 된 세자를 생모와 떨어트림.
2. 미칠듯이 갈구기 시작한게 세자의 나이 불과 4세
3. 신하들 앞에서 세자를 고로시하며 조리돌림함
4. 날씨 흐리면 세자를 탓하며 괴롭힘
5. 가뭄이 들면 세자를 탓하며 괴롭힘
6. 혹한이 오면 세자를 탓하며 괴롭힘
7. 눈병 생긴 세자에게 꾀병 부리지말라고 괴롭힘 (실제 눈병이 났음)
8. 신하와 갈등 생기면 영조가 선위 파동 벌였는데 제3자인 세자가 석고대죄함
9. 대리청정하는 세자 뒤에서 계속 훈수 두면서 지랄병함
10. 눈 내리는날, 홍역에 걸려 죽다 살아난 세자를 억지로 3일간 빌게함
11. 그냥 가만히 있는 세자한테 술마셨다고 닥달해서 세자가 거짓 자백하고 그걸 또 혼냄
12. 촛대가 우연히 쓰러진것도 세자가 불낸다고 개지랄병 함
13. 세자의 생일마다 신하들을 모아서 그동안의 잘못을 나열하며 조리돌림함
..등등 아주 일부에 해당하는 사례만 뽑아봤고
이 모든것이 한중록, 헌륭원 등 공신력 있는 자료가 출처임...
가부장제 최고의 우두머리이자, 조선 최강의 권력자가
하루24시간 갈구는데 이걸 버티고 맨탈을 잡는다?
그런 놈이야 말로 진짜 싸이코패스에 악마같은 놈임
영조때문에 생긴 정신병이잖아
영조쉑 장수한것도 암만봐도 유전자도 유전자인데 스트레스를 자식한테 몰아줘서 장수햇단말이지.
전세계적으로 봐도 자기 자식을 4살부터 죽일듯이 갈군 왕은 영조밖에 없을듯
솔직히 세자가 반정을 일으켜도 할말없긴 하다.
죽었어!
영조때문에 생긴 정신병이잖아
전세계적으로 봐도 자기 자식을 4살부터 죽일듯이 갈군 왕은 영조밖에 없을듯
빌헬름 2세
영조불능임?
지자식에게?
솔직히 세자가 반정을 일으켜도 할말없긴 하다.
용케도 살아있네
죽었어!
멘탈 작살나서 정신병 걸려갖고 "아바마마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라고 외치면서 주기적으로 발작함...
사실 아니냐
영조쉑 장수한것도 암만봐도 유전자도 유전자인데 스트레스를 자식한테 몰아줘서 장수햇단말이지.
사도 영화만 봐도 숨막혀서 죽을것같음...
사도세자의 정신병은 본인 잘못 제로다... 영조때문임 다
공익 빙의 사도세자 누가 좀 써라 진짜....대리 사이다
영조도 왕이 되기 이전 정통성이 약한 왕족인데 그렇다고 왕권에 너무 멀지는 않은지라
죽음의 위기에서 세제가 되어도 항상 형인 왕 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살아서.. 되물림된 정신병이지
무수리 자식 태생인지라...
영조가 정신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