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어미 없이 혼자 울길래 가게 천장 뜯어내고 구출해서 같이 살게 된 지 한 달 정도 되었네요~ 이름은 옥희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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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천장 뜯어내고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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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줄 알았는데 눈 뜨고 있었네 ㅎㅎ
첫짤 숨멎
옥희독희yo~~
엌ㅋㅋ 넙대대
옥희야~~~
멋지시다
와우 턱시도
입부분 연분홍 넘이쁜 거❤️
옥희 : ㅇㅇ ㅇㅋ
"아저씨! 나 밥은 언제주우? 간식줄때 되지 않았수?" 하는것 같은 표정이네요.
귀여우어요
사진 더 올려쥬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ㅠㅠ
어디 옥씨에요? 전 의령옥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