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여자를 껴안는것과 뚱뚱한 여자를 휘감는게 다르다"
~입으로 똥싸는 출연자들 모아놓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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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80억빚 갚아줘도 소용없는 경우
"마른여자를 껴안는것과 뚱뚱한 여자를 휘감는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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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이 가벼워요
옆에 계신 장경동목사님은 본인이 부인이 연애할 때랑 지금이랑 다르기에
최홍림의 말이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최홍림의 살찌면 이혼이야라는 말은 무슨 옛날 세대적의 발언이냐면서 말도 안된다는 말을 하시고 있는 것인데
앞뒤다자르고
옆에서 쪼개고 있는 목사왈
"마른여자를 껴안는것과 뚱뚱한 여자를 휘감는게 다르다"
이건 뭐 그냥 개신교가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되는 걸 구지 저렇게 끼워 넣어서 팔아야 합니까?
본인이 결혼생활을 하다보니 아내분께서 무거워졌다는 걸 이야기하는 건데 이렇게 표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입으로 똥싼다는 표현이 적절하네여
자기 입으로 연예인이라는데 나는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다...
힘을 감춘 연예인인가
누군지도 모르겠구?
예쁜 연예인들도 쟤한테 관심이 없을거구?
뀨?
근데 누구죠?
누구에요?
꼭 연예인병은 듣보잡들이 걸리더라
먼 생전 처음보는 사람이 연예인이래..
아무도 몰라 ㅠㅠ
이쯤 되니 불쌍하네
똥차새끼가 벤츠녀한테 뭐라 짖네
티비 나올때마다 그켬
진짜 꼭 저 인간을 저 프로그램에서 써야됨?
진짜 등급나눠서 딱 저런 수준끼리 만나게 해야되는데
저런 종편은 진짜 성격 이상한 사람만 나오는 듯. 남자들도 이상하고 여자들도 이상함.
80년대 엠비시에 잠깐 나왔던 코메디언입니다
인기도 드럽게 없었던.
저사람 어떤 연예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지나치듯 방송에서 몇번봤는데 일단 부인네가 잘삼
장인이 건물 몇개 있음
결혼할때 돈없었음 인사하러가서 내가 연예인인데 쪽팔리기 싫어서 집있다함
어디에 몇평짜리 있다함(평창동으로기억)
근데 실제로는 없음
장모한테 따로전화함.
장모가 쟤가 있다고 떠벌린 집 장인모르게 구해줌.
처갓집가면 건물명의 돌려달라고 징징거린다고함.
본인이 방송에서 직접 말한거 대충 들은거 적어봄
이거 보고 든생각은 처갓집 잘구했네보단 저 처갓집은 뭐지??? 처갓집도 존나 이상하네
딸한테 심각한 하자가 있나? 하는 생각듬
저새끼 누군지 아시는분?
태어나서 처음보는데 진짜..
누규?
병x새x
지가 주변에 이쁜애들이 많으면 어쩔건데
그런애들이 지 쳐다보기라도 할 줄 알고
이런 미친ㅅㄲ
꼴에 저딴 것도 연예인이랍시고 부심 부리네
피디도 존나 싫어서 이 ㅅㄲ 그냥 보낼라고 편집안했나보네
근데 아내분..객관작으로 이쁘고 늘씬해보이는데..
똥차샊
너무 총체적난국임....
누군지도 모르겠고
개념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비는 오는데 치킨은 비싸기만 하고
80억이면 시1발 닭이 몇마린지 감도 안오고
8억만 줘도 나는 마누라한테 굽신거리면서 살거 같은데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말하는 내용에 어처구니가 하늘로 승천을 하겠고..
아주 오래된 개그맨임. 활동하던 당시에도 전혀 유명하지 않았고. 스스로 연예인이네 뭐네 할만한 수준이 아님.
그냥 오래되어서 요즘은 잘 모르는 예전에 잘나갔던 연예인이 아님. 그냥 옛날에도 듣보수준이었음.
태어나서 처음 보는 철판 갑오브 갑인데
첨보는 분이 연예인이라네. 저것도 철판 갑 오브 갑
여자는 생전에 나라를 팔아 먹었나...
덧글 내용까지 종합해보니까
진짜 가관이네요;;;
저런 놈이 뭐가 좋다고 결혼을 했고 아직까지 살고있는 거지...
모르는 사람이 많군요 (내가 나이가 많은거겠지 ㅜㅜ)
최홍림 개그맨이구요.
대략.... 별거 없는 개그맨.
어디 나온거 같긴한데 무슨 프로였는지도 기억이 안남.
대충 유재석 초창기에 활동했던 시기에 같이 활동 했던거 같긴 함.
이런 캐릭터로 종편에서 살아남은 세월이 몇년인데, 이제와서...
와 진짜 너무 화난다 80억 빚이건 아니건 자기 부인한테 저렇게 생각하고 말한다는게 참! 안그래도 요즘 살 너무 많이쪄서 자존감 낮아지고 괜히 남편한테도 부끄러운데 저런 말하는 아저씨 보니까 진짜 조 그렇네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배우자가 빚 갚아줬으면 장기까지 꺼내바칠 생각으로 모시고 살아야지 빻은 소리 오지네? 몇천도 아니고 심지어 80억이잖아 장난하냐?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저도 약간 지금은 좀 통통하구 과거는 날씬했었는데
남친이나 남사친들한테 옛날사진보여주니까 "이때 만났어야 됐는데~" 하나같이 죄다그랬음ㅋㅋ........
응 그땐 내가 너네 안만나줘 ^^
딸내미가 저런 소리 듣고 사는데 이혼 안시키는 처갓집은 뭐야...돈도 많으믄서...
야이 ㅆㅂ ㄱㅅㄲ 야
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네요
저런인간들 진짜 꼴보기 싫군요
이럴땐 TV를 안보는 내가 정말 대견함.
누군지 모르겠음 ㅋㅋㅋ
게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