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간단함 역시 돈임
만화 실사화 비판이 많은데도 계속되는 이유는?
이유① 역시 돈이 되니까!! 작년 공개 일본 영화 581편 중 실사화 작품이 32편, 기타 549편그 중 흥행수입 10억엔 이상 작품은 실사화 13편(40%), 기타 25편(4%) 이유② 원작 사용료가 싸다!
영화 '테르마이 로마이'(2012년작)흥행수입 58억엔, 원작자에게 지불한 사용료 100만엔 영화 '해원(우미자루)' (2004년)흥행수입 70억엔, 원작자에게 지불한 사용료 250만엔
이유① 역시 돈이 되니까!! 작년 공개 일본 영화 581편 중 실사화 작품이 32편, 기타 549편그 중 흥행수입 10억엔 이상 작품은 실사화 13편(40%), 기타 25편(4%) 이유② 원작 사용료가 싸다!
영화 '테르마이 로마이'(2012년작)흥행수입 58억엔, 원작자에게 지불한 사용료 100만엔 영화 '해원(우미자루)' (2004년)흥행수입 70억엔, 원작자에게 지불한 사용료 250만엔
수입에비해 원작 사용료가 저거밖에 안되네
일본은너무애니..
거기에애니도모에빼곤없어
보다보면한숨만
요샌 헬조선보다 걍 동조선이 더 헬인거 같다
쟤네는 실사화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라 퀄리티가 문제......
병신인데 봐주는 사람들이 문제는 아니지만 저러면 제대로 된 영화가 설 자리가 없겠군...
우리나라 모바일 게임이 저긴 양화판에 나타났네 ㅋㅋ
원작사용료도 싸지만.. 저렇게 몇십억엔씩이나 수익이 나다니 대단하다;
수입영화 자체에대한 사용료, 수입료가 어마어마해서 돈이 안된다고 본것 같음...
일본쪽 영화 산업이 우리나라처럼 진통 겪어가면서 발전한건 아니라 그런것 같음...
애니 실사화보다 차라리 발리우드에서 나온 영화가 더 재밌다고 생각함.
실사중 최고퀄은 역시 바람의검심...
사람들이 자꾸 실사애니가 폭망이라고 하는데
폭망은 우리들이 보는 퀄리티 문제이지 사업자체는 엄청 잘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