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교수님 이 공범이요 처음에는 이 살해된 초등생의 손가락만 요구한 걸로 알려졌는데
아니 폐까지 요구했다. 지금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김교수 : 예, 맞습니다. 저어~ 일반적으로 알려진 거는 그 희생자의 손가락만 있었다고 얘기가 알려졌었는데
폐조직의 일부도 포함이 된걸로 돼있고요
앵커) 아휴~
김교수) 스으~ 이들이 상당하게 치밀하게 아마 그 범행에 임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특히나 김양같은 경우는 살해하면서 본인이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했을때 흘릴 수 있는 피의
혈액의 양까지 고려를 했다는 거구요.
그담에 사전에 아파트 cctv 도 분석을 좀 했고
그다음에 이제 에~ 그 범행을 하는 당시에 12시 넘어서 범행 실행이 되거든요.
그직전에 10시 56분부터 11시 07분까지 이 공범 박양하고 통화를 지속적으로 했다는 거에요.
그게 그 공범의 가능성이죠.
그 다음에 이제 박양같은 경우는 초등학생이 몇시경에 학교가 끝나고 간다는 걸 알려줬다는 겁니다. 그부분
그리고 사후에 사체훼손하고 손가락하고 폐조직의 일부를 가방에 넣고 가가지고 모 주점같은데서 만났자나요.
거기에서 둘이서 칵테일을 둘이서 먹었다는거죠.
그리고 그때 이제 선물을 줬는데
선물 준거를 박양이 화장실에서 확인하고 아 이쁘다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고
그즉시 이 카페로 돌아와서 상호간에 메세지를 삭제
그니까 증거를 인멸한거죠.
그리고 인제 박양은 선물을 들고가서 그 다음날
충분히 살펴본 다음에 다음날
조각을 내가지고 음식물 쓰레기 장에다 넣어서 저어 유기를 했다는 거죠. 없앴다는거죠.
요 요런 사실들이 추가로 좀 드러났습니다.오필리아는 공범 박양의 커뮤니티 캐릭터 이름이다...
미쳤다는 말로는 저 년들을 다 표현할 수가 없네...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친. 년이네
우리나라 치안이 좋다는데 아이 가진 입장에선 정말 그런가 싶네요.
어느 동네에 조두순같은 악마가 또 어느 동네엔 저런 미친.년들이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돌아다닐텐데
초등 특히 여아들 혼자 등하교하는거 볼 때마다 남의 아이지만 너무 불안해요.
저런 버러지들 얼굴은 왜 가리는거야
이건 부모도 같이 처벌해야합니다. 애들이 저렇게 싸이코패스같은 놀이게임을 즐기고 한니발같은 성인 영화와 만화등을 볼때도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고 평소에 충분한 대화가 없이 방치한것도 저런 괴물들을 만들어낸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자식은 부모를 닮습니다. 저 부모들도 저런 괴물들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요. 부모도 조사하고 국회에사 법을 개정해서라도 모조리 처벌해야합니다. 이런비극이 또 일어나면 안돼요.
진짜 사형시키면 안되나요? 왜 안되나요??? 저들에게 인권이 필요한가요???
언젠가는 출소해서 나올텐데
내가 애키우는 입장에서 저런일 생기면 출소일 기다리겠다.
믹서기에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년들이네
저런것들도 인간이랍시고 재판도 받고... 아오...
조두순이나 이런 애들 보면 태형이나 돌팔매형이 부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손가락은 그렇다치고...폐....이건 진짜 말이 안나오네..
교화, 재사회화 가능성 0인데 그냥 무기징역이나 사형때리면 안되나요? 저것이 다시 사회로 풀려나간다는 생각만 해도...
부모된 입장에서 피해자의 부모님 심정이 얼마나 아득할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본문의 내용만 봐도 미칠 것 같은데...느닷없이 죽어 돌아온 아이인데 그나마도 멀쩡하지 않고 몸 일부는 음식쓰레기...어후...숨이 콱 막히면서 현기증 납니다.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개같은것들..
사형이 시급하다.
폐는 도대체 뭐하려고.. 설마 자캐가 페랑 심장 좋아해서 먹으려고?? 솔직히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렸다는것도 안 믿긴다..
저 이쁜 나이의 어린 딸을 시체마저 유린한 개X년들을 보는 부모의 심정은 어떨런지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ㅎ...남자아이임에도 과연 이런 세상에서 이 아이가 몇 살이나 되야 혼자서 돌아다니도록 둘 수 있는 건지 갑갑해지네.
헐 지들 입장에선 그냥 게임을 했다는 거네 ㅡㅡ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즐거움을 느끼고 범행 후에는 성취감도 느끼고 아우 후라질녀들
진짜 인간들이 아니네요. 어쩌다 저런 괴물들이 되었을까.
그와중에 옮겨적어놓은거 귀엽
아휴~스읍~에~
박양은 어디 종교단체 소속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