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다니는 데이케어에서 졸업식을 해서 원장님이 부탁하셔서 찍어드렸는데..
한국가기전에 300여장 보정해서 드리고 갔는데.. 다행이 맘에 드셔하시네요..
단체로 장기자랑 노래부르는 시간인데..저 빈자리 하나가 제 둘째 아들자리인건 함은정..ㅠㅠㅠ
애들중에서 젤 어리고 학기중간에 합류해서 아주 어색하고 그랬나봅니다..ㄷㄷ 연습땐 잘했다고 하던데..ㄷㄷㄷ
끝까지 울며불며 안간다고.ㄷㄷㄷㄷ 아.. 속으로 부글부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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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만지면서 이런 때가 가장 보람있는 것 같습니다. ^^
저도 이제 곧 학부모라...앞으로도 사진찍을일이 많을듯 합니다. ^^ ㄷㄷㄷㄷ
색감 너무 좋네요. 재능이 넘쳐나시는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모따마르님 ^^
색감이 제가 참 좋아하고 지향하는 색감이네요 ㅎㅎ 너무 이쁩니당~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ㄷㄷㄷ 후지색감 잘 뽑아내실듯합니다.ㄷㄷㄷㄷ
행복한 모습이네요...너무 부러운...
아이들은 다 이뻐요~~ ㅎ
재능기부 맞는데요~^^
아이고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갑사합니다.^^
아이고 아이들 이쁘게 담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아 점심시간이라 먹을 거리가 눈에 뜨ㅔ네요. 기분 좋은 맛있는 기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