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성계에선
홍발정 정우털 이언주에겐 침묵하고
탁현민을 못 잡아 먹어 안달인데
단순히 여성관을 문제 삼기에는 위의 건이 더 심하지 않나?
유재일 말대로 탁현민을 지렛대로
지선과 총선에서 여성 30% 할당을 받으려는 것 아닌지?
정현백 장관은 정부의 장관인지
아니면 여성계의 리더인지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해야 할 것입니다.
열심히 내부 총질하지 말고 차라리 밖에서 총질하라구.
잘해 주면 기어 오르는 것이 민노총이나 여성계나...
안희정처럼 스스로 밥그릇을 깨지.
헐... 지선과 총선에서 지분요구라니.. 설마설마...
그런거 같아.. 우려스럽네요.. ㅠㅠ
페미세력들 어떻게 좀 안되나요진짜 ㅠㅜ
정말 동등하다고 생각한다면
할당을 요구한다는 건 모순이죠
기울어진 운동장 탓할거면
문재인은 야당할당으로 대통령 됐냐고 묻고싶네요
전 여성이지만 차별만큼이나 특혜도 사절입니다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행정부의 장관이 행정부를 상대로 딜을 거는 과정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이 있네요. 그렇다면 이것은 하극상에 다름아닐 것입니다. 소위 여성운동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하겠습니다.
좀 더 지켜볼 예정이지만... 사실 실망감이 큽니다. 청문회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탁 행정관 문제가 아니라 셧다운 유지.... 국가가 개인 선택 사항에 대해 이딴식으로 통제하려는게 맘에 안듭니다. 역사학자라면서... -.-.......
목소리 큰 암덩어리 가짜 페미들이 여성계의 주류 목소리인냥 행세하고
거기 보조를 맞춰서 여성부가 따라가고 있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
자칭 여성계는 약자를 위해 싸우지 않아죠. 항상 양지만을 향해 쫓아다녔죠. 지난 십여년 새누리 졸개로 살았고 박그네를 빨던 애들입니다.
여성부가 하는 일보면 한가해서 저러는 거임
인원감축하고 보건복지부 아래 부서로 축소하는게 적당함
장관급이 아닌 처장이나 청장으로 격하해야 합니다. 여성가족부? 지금 우리나라에서 저출산 문제보다 탁현민이 더 급합니까? 저분 자질이 정말 의심스럽네요
적폐청산을 위해 조만간 조직개편 한다던데
여가부가 어디로 가는지 잘 지켜봐야겠네요.
여가"부"로 남아야 할 이유가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정부부처로서의 여성가족부는 폐지되는게 정상입니다.
여가부의 병크에 대한 얘기가 한두해 나온게 아닌데 보수세력이 폐지를 원한다고 해서 머뭇거릴 필요가 없어요.
장관 자르는건 참 쉬움.
능력 의정활동으로 뽑아야지 무슨 ㅡㅡ
공천장사를 하려고
여가부 없애는건 정부조직법이 통과 되어야하니 시간이 걸리지만 여가부 장관 경질하고 공석으로 두는건 참 쉬운 일임. 그냥 대통께서 맘만 먹음 됨.
도구가 사용자의 의도와 안맞으면
고쳐쓰거나 버리면 됨
도구가 주제넘게 주인행새 할려면 안됨
주제파악 못하고 것넘지 마라 여가부장관은
넌 그냥 국민을 대표하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손에 들린 도구일 뿐이야
곳곳에 여성장관들 많이 기용해서 성차별 완화정책 펼치는 시대니
여성부장관에 남자를 앉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