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국가대표팀에 "빠따라도 치고싶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식한새키

왠지 반갑네... 선수 같지 않은 것들 모조리 빠따 돌렸으면....

간절함 없으면 그냥 내보냅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어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한 질문에 "다른 건 모르겠고 간절함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마음 같았으면 바로 '빠따'라도 치고 싶은데 세월도 흐르고 시대가 시대인만큼 그렇게 해서는 안 될 거 같다"고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친다가 아니라 치고싶지만 세월이 변했으니 치지 않겠다네요

박종환 시즌2

본전생각,,,,??^^
그 만큼 정신력을 잡아주고 싶다는 표현이겠지요...^^

'표현'인건 알지만... 너무 구시대적인 표현... ;;;

빠따쳐서 피파랭킹 51위를 49위로 올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무식한 사고에서 나오는 무식한 멘트

즐기면서 해도 세계 10위권에서 노는 나라들이 수두룩 한데 빠따를쳐? ㅋㅋㅋ
그렇게 해서 좋은 성적 내고 순위 높이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네.
한국의 지도계급들은 기본적으로 아랫 사람을 굴리고 내리쳐서 결과물을 내야만 하는 소모품으로 생각하는게 참.. 뭣 같은 것 같음.

좃나 축구 대충대충하긴함... 줄빠따쳐야됨.

솔직히 빠따 맞을만함 ㅎㅎ

독일, 프랑스, 브라질, 잉들랜드 얘들은 빠따 맞아서 잘하나... ㅉㅉ

당당하게 빠따치고 폭행으로 좀살다나오던지 주둥이로만 저러지ㅋㅋ

남일이형은 저런말해도 이해됨ㄷㄷㄷ
from SLRoid

에혀... 다들 본질은 이해를 못하고... 한심하네요
김남일이 제대로 보고 있음요 요즘 국대들 보면 정신상태가 메롱인건 확실함
국가대표라는 자부심만 있지 그에 대한 책임감이나 각오는 갖춰져 있지가 않은거 같음

저 내용이 끝이 아니거늘...
헤드라인을 저렇게 뽑는 기자나
그런 헤드라인만 보고 욕하는 사람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