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안철수의 쪼잔함.jpg

대선 유세고 토론에서 문통님과 아드님 이름을 입에 달고 살더니 사과할땐 당사자ㅋㅋㅋ 에휴 안철수 그릇이 그렇지 뭐 어쩌겠어요

사과를 할줄 모르는 ...진짜  나쁜거죠 전 저 당사자라는 말조차도 과연 문통과 문준용씨에 대한건가 싶더라구요 ...그럼 이미 사과는 아니죠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대할때 묘하게 직접적인 사과를 피하는  상황이랑 묘하게 닮았어요 ...가장 큰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하는데 오히려 안철수는 자신의 정치 생명을 위해 후자에 더  집착하는거 같더라구요

문준용씨 거론하면 문재인도 거론해야 하니 그럼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해야하니까 당사자로 퉁친거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518 행사때도 굳이 뒤에서 일반인과 섞여있던것도 아마 문재인 대통령께 예를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했는데 연장선 같습니다.
정말 치졸하고 찌질하고 종지라고 비유하기엔  종지는 안철수에 비하면 양푼이 대접입니다.

사과를 누구에게 한거임?
국당 홍보만 오지게하고 철수
죄지은자는 감옥 가야지 웬 남일 처럼 말하는지

쪼잔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촬스..

간잽이 주식장마감되고 3시반 입장발표
끝까지 안랩주가만생각하는 개쓰레기임

기자는 저렇게 말했는데
우리 파석기님께선 문준용에게 사과 한것으로 봐야 하지 않겠냐며 역시나 피해자 구분 못하고 찰스 실드를

책임회피를 위한 영혼없는 사과

누구에게 미안한 건지 정확하게 거명도 못하는 주제에 사과 타령은.
이전부터 언제나 느끼지만 문재인 컴플랙스로 똘똘 뭉쳐 있는 것같음.

저래 철수를 까는데
왜 손석희를 안빠라고 그리들 오유에서 욕하는지...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함일 겁니다.
당사자 대신 문준용이라고 말해버리면, 몇년지난후에 이일이 거론됐을때 자신이 잘못했다는 빼박 증거가 됩니다.
당사자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해놓으면 사람들이 기억이 희미해져 있을때 흐지부지하게 변명하기 쉽죠.
이런 수법은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수법입니다.

대통령을 대통령이라 부르기 싫은거겠죠^^

남자 503호의 실체..

명바기가 고따구로 가르치드나?

그냥 쉬운 표현으로 배아프니까

겨우 이렇게 사과할려고 여태 닥치고 계셨수?

바빠서 나쁜짓도 못배웠다더니
사과하는법도 못배웠나보네

열등감

죄송합니다  이게 힘든가?

당사자라고만 했어요? 대박... 이건 사과도 뭣도 아니여.

저딴 게 대선후보였다니 나라의 수치다

표정하나 단어선택 어감 다 느끼는데 우리를 무슨 원숭이로 아는듯
저딴걸 대안적 리더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형벌이 없다면 천벌이라도 내리길 바란다

다른 언론에서도
"심적 고통을 느꼈을 당사자라며,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과 준용 씨에게도 사과했습니다."
이러고 앉았네요ㅋㅋ
사실상? 누구 맘대로?
진짜 쉴드 쩝니다ㄷㄷ

바이러스 구별 못하는건 안팎으로 똑같구만

암만봐도 열등감,트라우마(?)가 있는듯

저러고도 부그러움을 모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