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우리만치 1도 움직이지도 않는 안철수

과외 아니면 성적 안나오는 것 처럼
대본 없으면 행동도 없음
한마디로 머저리

간을 봤는데 완벽한 균형 중이라
어디로도 움직이지 못하나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전략인가요?
본인이 책임질 것도 아니니...
그냥 민주당이 하자는 대로 따라가기도 하면
그나마 덜 밉겠구먼...

그냥 정치포기한거아닌가 싶네요 그럼정말다행일텐데

정치포기한것 아니면 완전 503이다.

국민들이 우스운거죠
그런점에서 120퍼 적폐입니다

이 사람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어떻게 성공하며 살아올 수 있던 걸까요? 진심으로 궁금함...

간을 봤더니 속초 황태 맛집 마냥 딱 맞아서?

평소에 기레기들한테 얼마나 싸바싸바 한거냐 ㅋㅋㅋㅋ
기레기들은 찰스가 친절하고 상냥하게 챙겨주니까 꼴에 또 우쭐우쭐 했겠지 ㅋㅋㅋ
이럴 때 받은만큼  감싸주는게 그들만의 정서적 연대와 예의일테고

굳이 나서서 할일이 없기때문입니다
한결같죠 예나 지금이나.

나와서 "기다"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고, "아니"라고 하면 혹시 모를 다른 폭탄이 터질꺼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겠죠 ㅋㅋㅋ

아바타가 아직 지시를 못 받았던지
버림을 당한거 아닐까 싶습니다만

간잽이의 순시리가 목기춘 아닌가요?

남자503호 아니랄까봐 하는 짓 보소./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들 이죠
찰수를 띄워줘야 하는 이우???
그놈들이 먹고 살아야 하는 이유죠

이글 쓴게 7월3일인데
그사이 맛집갈때말고는 딱히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안크....
대단하십니다.

mb가 지시를 안내리나?

저런 인간이 대통령 되지 않은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끝까지 답답한 놈

욕하긴 싫지만 ㅄ도 이런 ㅅㅄ이 없음..
이런 찰스 빨아주는 언론도 같은 ㅄ

어차피 뭔말을 하든 본인한테 도움될건 없음. 어쩌면 이대로 은퇴각 재는지도

기사 받아쓰기만 9년 했습니다. 그 동안에 이런 세태에 반대하던 기자들은 해직 되었습니다. 퇴보할 만도 하지요.

어차피 조용해질거 그때까지 기다리는 거겠죠 ㅌㅋ 노답

지금 BBK 김경준이 쪼여오지 국정원 까발려져있지 신경쓸데가 한둘이 아니라 미처 오다를 못내리고 있습니다. ㅋㅋ

문재인대표시절 흔들때 종편이 집앞에서 나오기만 해도 생중계로 아~ 집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ㅈㄹ했던게 생각나네요.

당연하죠
입장 발표는 나는 모른다
저것들의 자작극이다 해야 하는데
말 한번 잘못하면 지금 그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같이 죽자 하고 덤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