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톨랑(Ortolan)
•오르톨랑을 산채로 잡은 후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상자에 가둬놓는다. 한 달 동안 수수, 포도, 무화과 등을 먹이는데 이 과정에서 새가 앞을 보지 못하고 오로지 먹기만 하게끔 눈을 뽑기도 한다.
•시일이 되어 살이 알맞게 올랐다 싶으면 도살한다. 도살 방법은 술에 산 채로 담궈 익사시킨 후 요리하는 것이다. 그 후에 6~8분 가량 오븐에서 구워내면 끝이다.
•완성되는 오르톨랑은 그 맛이 가히 '신의 음식'이라고 비견될만 하다고 전해진다.
•오르톨랑을 먹을 땐 새의 머리만 남긴 채 통째로 입에 넣는다. 그리고 천천히 뼈와 근육, 내장을 씹어 먹는데 폐와 위를 씹었을 때 터져나오는 브랜디의 달콤함에서 절정에 이른다고 한다.
•뉴욕 타임즈의 보도를 빌리면 '첫 맛은 헤이즐넛과 비슷한데, 뼈와 살까지 통째로 씹어 먹으면 신세계가 펼쳐진다'라고 한다.
금지시킬려는데 프랑스 요리사들이 아름다운 문화를 지키겠다며 항의중
저거 말고도 푸아그라도 극혐임.. 거위목에 파이프박고 계속먹여서 지방간만듬..
저 노릇노릇한거 되게 귀엽다
더 잔인하게 잡으라는 거지?
새는 별로 안불쌍해요
저 노릇노릇한거 되게 귀엽다
더 잔인하게 잡으라는 거지?
새는 별로 안불쌍해요
존나 잔인하네 익사라니
프랑스 개극혐이네
푸아그라 만들려고 거위나 오리 존나 잔인하게 기르는것도 프랑스 아냐?
진짜 노답짓은 지들이 하고있으면서 내로남불 개오짐ㅋㅋㅋㅋㅋ
금지시킬려는데 프랑스 요리사들이 아름다운 문화를 지키겠다며 항의중
오르톨랑은 안 불쌍해요
저거 말고도 푸아그라도 극혐임.. 거위목에 파이프박고 계속먹여서 지방간만듬..
새도 사람의 친구지애
푸아그라도 지방간 만들려고 입에 기구설치해서 계속 사료 밀어넣는것도 유명하지
깨물면 술이 확나오는 음식은 먹어보고 싶다. 저런거 말고
술드간 초콜릿 봉봉!
브랜디 초컬릿 ㄱㄱ
초콜릿봉봉이지
위스키봉봉 아님?
술이나 기타 음료가 터져 나오는 초콜렛이 초콜렛 봉봉, 위스키 봉봉은 초콜릿 봉봉 중 위스키를 넣어 만든 거...
위에 다른 댓글들 보면 브랜디 봉봉이나 럼 봉봉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다.
좀 무리하면 소주 넣어서 소주 봉봉 같은 것도 만들려고 하면 만들 수 있을 걸?
프랑스 ㅅ끼들 개 ㅈ나 잘 쳐먹더만
우리도 솔직히 개 패서 잡는게 잔인하다고 느꼇지만
재네들은 급이다름...
그렇다고 해서 잔인하다고 느끼는 감정과 의견표출을 막으면 안되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건데.
그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니까 그런거지
법까지 만들어서 막으려고 하지 않나?
맛있겠다
개는 가족이고 재는 동물이잖아요
새도 가족이잖아
1달동안새가 싸놓은 똥도 술에절여먹는거임?
개만 친구거든요
진짜 개빠들은 웃기는 놈들임
거위 이라마치오시켜서 옥수수쳐맥이는건 안불쌍하지 암
허수아비 때리기의 오류...
???: 개는 반려견인데 새는 아니잖아요!!!!
뭔가 맛있을거같기도 하고
술 맛이 아니라 과일즙 맛이면 좋을텐데
개한독립만세!!!
엄청 귀한 음식이라
누구였지.. 누가 죽기전 소원이 저거 한번만 먹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소원 들어준걸로 아는데 근데 두마리 먹음
.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이라고 불리지 아마?
프랑스는 다른 영미권 국가들보단 문화적 상대성을 존중하는 편인데
그 무슨 브리짓 바르도라는 여자가 이상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