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하는거 우스워 보일지 몰라도 큰 수술이야. 한사람, 아니 두사람의 생명이 걸린 수술이고, 제 3자가 함부로 떠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창렬씨 팬도 아니고 좋냐 싫냐 따지면 싫어하는 편이지만 남의 가족사, 그것도 부모님에 관련된 일인데 너무 쉽게 말 막하지 말자.
그것도 본인의 이름이 안 좋은 의미로 들어간 창렬하다는 표현을 이런식으로 쓰는 건 고인에게나 당사자에게나 굉장한 실례다.
쿠키와비스켓2017/07/11 08:42
이글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차라리 못하겠다고하고 어머니 임종이라도 지켜야지 도망을 치진 말았어야 할거같음
김창렬을 사회적으로 쓰레기 취급해야하는 이유로는 불충분해도 개인적으로 걸러야하는 이유로는 차고 넘치는듯
rubic2017/07/11 08:03
창렬이가 창렬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말 못하는 이유인가
Bestyoueverhad2017/07/11 08:27
이게 맞는 말이지 쉽게 말할게 아님. 여기서 김창렬 욕하는 사람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저런 부담감 앞에 놓여봤는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저 상황이 어떤 느낌인지 짐작조차 못하니 김창렬을 욕하지도 옹호하지도 못하겠음
아루파rd2017/07/11 08:02
창렬...?
아루파rd2017/07/11 08:02
창렬...?
rubic2017/07/11 08:03
창렬이가 창렬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말 못하는 이유인가
나릉나랑2017/07/11 08:03
와...
다른것도 창렬이네
무차별공격2017/07/11 08:04
원래 쓰레기였구나
메현후인2017/07/11 08:05
와 진짜 너무했다... 위에 소설은 소설이라고 쳐도...
파크라미2017/07/11 08:07
누구냐 저쓰레긴
뮤츠성애자2017/07/11 08:09
라디오DJ이자
DJ DOC보컬
돔누2017/07/11 08:07
효심도 창렬이었네
하루이사2017/07/11 08:12
대단하긴하다.... 안좋은 의미로..
리린냥2017/07/11 08:14
이건 진짜.... 인간인가 싶다.
뉴늅비2017/07/11 08:17
김창렬 씨는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평생 자기 이름의 이미지를 책임져야 할꺼야..
루리웹-67105105572017/07/11 08:19
큰 수술을 앞둬본 적 있는 사람으로서 그 부담감은 이해한다.
anjk2017/07/11 08:25
간이식 하는거 우스워 보일지 몰라도 큰 수술이야. 한사람, 아니 두사람의 생명이 걸린 수술이고, 제 3자가 함부로 떠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창렬씨 팬도 아니고 좋냐 싫냐 따지면 싫어하는 편이지만 남의 가족사, 그것도 부모님에 관련된 일인데 너무 쉽게 말 막하지 말자.
그것도 본인의 이름이 안 좋은 의미로 들어간 창렬하다는 표현을 이런식으로 쓰는 건 고인에게나 당사자에게나 굉장한 실례다.
Bestyoueverhad2017/07/11 08:27
이게 맞는 말이지 쉽게 말할게 아님. 여기서 김창렬 욕하는 사람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저런 부담감 앞에 놓여봤는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저 상황이 어떤 느낌인지 짐작조차 못하니 김창렬을 욕하지도 옹호하지도 못하겠음
쿠키와비스켓2017/07/11 08:42
이글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차라리 못하겠다고하고 어머니 임종이라도 지켜야지 도망을 치진 말았어야 할거같음
김창렬을 사회적으로 쓰레기 취급해야하는 이유로는 불충분해도 개인적으로 걸러야하는 이유로는 차고 넘치는듯
repuien2017/07/11 08:44
위의 엄마입장에서 쓴글은 그냥 팡타지고
본인입으로 무서워서 잠수탔다가 왔다고 했음.
나상실2017/07/11 08:49
이 게시물은 지우는게
죽은고인에게나 어머니를 잃은 김창렬에게나 맞는거라 생각해서 ㅊㅊ
Delicious mango2017/07/11 08:51
부담감이 있어도 자식으로서 도망치는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함
최소한 근처에 있는데 간이라도 못잘라주면 임종이라도 지켜드려야지
루리웹-91239044662017/07/11 08:54
엣헴 엣헴!! 굉장한 실례이니 앞으로 창렬이어도 혜자라 하거라!!
rbtw2017/07/11 09:01
아마 이런 행동이 비난 받는 이유는 과거 무용담이 한 몫 했을듯.
RinPo2017/07/11 09:01
수술직전까지 하겠다 하고 무서워서 못 하겠다는 말을 들었을때 부모얼굴이 어떨까..내 생각은 그래서 도망갔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됐든 불효딱지는 평생가져가야 할듯
무차별공격2017/07/11 09:13
그것도 맞는말인데 자기스스로 간이식 해드린다고 했는데 수술날짜되니 도망가고 그것때문에 어머니도 돌아가셨는데 김창렬 옹호해주지는 못하겠다.
파동함수의신2017/07/11 08:32
그동안 그 사람애 대해 쌓아왔던 이미지에 대해서 선입견 가지게되겠네....
잉여한량2017/07/11 08:33
간이식이 굉장한 대수술이라 기여자는 연 단위로 약 달고 살아야 하긴 하는데...
저게 저렇게 자랑스러운 일인가...
잉여한량2017/07/11 08:33
어머니랑 사이가 아주 안 좋았나
이히히힣ㅎ2017/07/11 08:33
또 또 각도기 깨부순 숲속 친구들 잔뜩 등장하겠네.
계약자 큐베2017/07/11 08:36
그래도 어머니 사망후 돌아왔다는건 좀 그렇다...
레알 마드리드2017/07/11 08:38
도망치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한다.. 신장도 아니고 간은 진짜 존나 위험해서
치통....2017/07/11 08:40
그래 이해는 한다 그런데 잠적은 이해 못하겠다 아예 못준다고 하던가
만약에 엄마가 운좋게 간이식을 다른사람한테 받아서 살아나시면 평생안볼꺼냐?
뉴로맨서2017/07/11 08:46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 수술당일 도망치는건 좀...
큰수술이니 뭐니해도 글쎄 조금도 이해가 안간다
나상실2017/07/11 08:47
창렬씨가 이 글을 존나 싫어할듯
뭐왜또뭐2017/07/11 08:48
사람이냐 ㅅㅂ
나상실2017/07/11 08:51
부모 자식간의 문제는 제3자가 끼어들 문제가 절대 아니다
누구에게는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원치않는 기억하고 싶지 않는 과거의 일부분일 뿐이다
참젖2017/07/11 08:54
여친 아버지였나 간이식해주고 여자가
남자차서 고소한 사건 생각나네
간이식이 그리 만만한게 아님....
고소사유로도 차고 넘칠정도였지
CL4P-TAP2017/07/11 08:56
댓글보고 진짜 환멸느끼네
진짜 심각하다 ㅡ.ㅡ
헛개헛개2017/07/11 08:57
가족사를 왜 이렇게 간단히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다;;
동냥 깡통2017/07/11 08:58
정신 차리고 각도기 좀 챙겨라
진짜 고소 당하기 싫으면
루리웹-5322111132017/07/11 08:59
와 시발
경리식당2017/07/11 09:05
이거 진짜 인가요?
진짜면 와 미 친 시 박색히네~ 이거
아리만2017/07/11 09:09
근데 너무 각색했다. 도망갔다라는 말은 없던데 그냥 간 떼기 무서워서 거부했다고만 나옴. 물론 그것도 좀.......... 그런 일이지만..
올라프2017/07/11 09:11
사람이 저모양 저꼴인데 snl이라는 프로는 무슨 스트리트파이터 찍는다고 쇼를 하더만 어휴 그냥 양아치만도 못한 인간말종이네그려
검방2017/07/11 09:14
각도기 챙기고 댓글들좀 싸라.
그리고리 페렐만2017/07/11 09:16
인터넷에서의 글은 짜집기 편집글이 많아서, 그대로 믿기에는 의심이 많이가요.
글 내용만으로만 생각했을때 어머니의 마지막 지켜주지 못했다면 정말 안타깝네요.
간이식 하는거 우스워 보일지 몰라도 큰 수술이야. 한사람, 아니 두사람의 생명이 걸린 수술이고, 제 3자가 함부로 떠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창렬씨 팬도 아니고 좋냐 싫냐 따지면 싫어하는 편이지만 남의 가족사, 그것도 부모님에 관련된 일인데 너무 쉽게 말 막하지 말자.
그것도 본인의 이름이 안 좋은 의미로 들어간 창렬하다는 표현을 이런식으로 쓰는 건 고인에게나 당사자에게나 굉장한 실례다.
이글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차라리 못하겠다고하고 어머니 임종이라도 지켜야지 도망을 치진 말았어야 할거같음
김창렬을 사회적으로 쓰레기 취급해야하는 이유로는 불충분해도 개인적으로 걸러야하는 이유로는 차고 넘치는듯
창렬이가 창렬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말 못하는 이유인가
이게 맞는 말이지 쉽게 말할게 아님. 여기서 김창렬 욕하는 사람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저런 부담감 앞에 놓여봤는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저 상황이 어떤 느낌인지 짐작조차 못하니 김창렬을 욕하지도 옹호하지도 못하겠음
창렬...?
창렬...?
창렬이가 창렬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말 못하는 이유인가
와...
다른것도 창렬이네
원래 쓰레기였구나
와 진짜 너무했다... 위에 소설은 소설이라고 쳐도...
누구냐 저쓰레긴
라디오DJ이자
DJ DOC보컬
효심도 창렬이었네
대단하긴하다.... 안좋은 의미로..
이건 진짜.... 인간인가 싶다.
김창렬 씨는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평생 자기 이름의 이미지를 책임져야 할꺼야..
큰 수술을 앞둬본 적 있는 사람으로서 그 부담감은 이해한다.
간이식 하는거 우스워 보일지 몰라도 큰 수술이야. 한사람, 아니 두사람의 생명이 걸린 수술이고, 제 3자가 함부로 떠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창렬씨 팬도 아니고 좋냐 싫냐 따지면 싫어하는 편이지만 남의 가족사, 그것도 부모님에 관련된 일인데 너무 쉽게 말 막하지 말자.
그것도 본인의 이름이 안 좋은 의미로 들어간 창렬하다는 표현을 이런식으로 쓰는 건 고인에게나 당사자에게나 굉장한 실례다.
이게 맞는 말이지 쉽게 말할게 아님. 여기서 김창렬 욕하는 사람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저런 부담감 앞에 놓여봤는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저 상황이 어떤 느낌인지 짐작조차 못하니 김창렬을 욕하지도 옹호하지도 못하겠음
이글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차라리 못하겠다고하고 어머니 임종이라도 지켜야지 도망을 치진 말았어야 할거같음
김창렬을 사회적으로 쓰레기 취급해야하는 이유로는 불충분해도 개인적으로 걸러야하는 이유로는 차고 넘치는듯
위의 엄마입장에서 쓴글은 그냥 팡타지고
본인입으로 무서워서 잠수탔다가 왔다고 했음.
이 게시물은 지우는게
죽은고인에게나 어머니를 잃은 김창렬에게나 맞는거라 생각해서 ㅊㅊ
부담감이 있어도 자식으로서 도망치는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함
최소한 근처에 있는데 간이라도 못잘라주면 임종이라도 지켜드려야지
엣헴 엣헴!! 굉장한 실례이니 앞으로 창렬이어도 혜자라 하거라!!
아마 이런 행동이 비난 받는 이유는 과거 무용담이 한 몫 했을듯.
수술직전까지 하겠다 하고 무서워서 못 하겠다는 말을 들었을때 부모얼굴이 어떨까..내 생각은 그래서 도망갔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됐든 불효딱지는 평생가져가야 할듯
그것도 맞는말인데 자기스스로 간이식 해드린다고 했는데 수술날짜되니 도망가고 그것때문에 어머니도 돌아가셨는데 김창렬 옹호해주지는 못하겠다.
그동안 그 사람애 대해 쌓아왔던 이미지에 대해서 선입견 가지게되겠네....
간이식이 굉장한 대수술이라 기여자는 연 단위로 약 달고 살아야 하긴 하는데...
저게 저렇게 자랑스러운 일인가...
어머니랑 사이가 아주 안 좋았나
또 또 각도기 깨부순 숲속 친구들 잔뜩 등장하겠네.
그래도 어머니 사망후 돌아왔다는건 좀 그렇다...
도망치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한다.. 신장도 아니고 간은 진짜 존나 위험해서
그래 이해는 한다 그런데 잠적은 이해 못하겠다 아예 못준다고 하던가
만약에 엄마가 운좋게 간이식을 다른사람한테 받아서 살아나시면 평생안볼꺼냐?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 수술당일 도망치는건 좀...
큰수술이니 뭐니해도 글쎄 조금도 이해가 안간다
창렬씨가 이 글을 존나 싫어할듯
사람이냐 ㅅㅂ
부모 자식간의 문제는 제3자가 끼어들 문제가 절대 아니다
누구에게는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원치않는 기억하고 싶지 않는 과거의 일부분일 뿐이다
여친 아버지였나 간이식해주고 여자가
남자차서 고소한 사건 생각나네
간이식이 그리 만만한게 아님....
고소사유로도 차고 넘칠정도였지
댓글보고 진짜 환멸느끼네
진짜 심각하다 ㅡ.ㅡ
가족사를 왜 이렇게 간단히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다;;
정신 차리고 각도기 좀 챙겨라
진짜 고소 당하기 싫으면
와 시발
이거 진짜 인가요?
진짜면 와 미 친 시 박색히네~ 이거
근데 너무 각색했다. 도망갔다라는 말은 없던데 그냥 간 떼기 무서워서 거부했다고만 나옴. 물론 그것도 좀.......... 그런 일이지만..
사람이 저모양 저꼴인데 snl이라는 프로는 무슨 스트리트파이터 찍는다고 쇼를 하더만 어휴 그냥 양아치만도 못한 인간말종이네그려
각도기 챙기고 댓글들좀 싸라.
인터넷에서의 글은 짜집기 편집글이 많아서, 그대로 믿기에는 의심이 많이가요.
글 내용만으로만 생각했을때 어머니의 마지막 지켜주지 못했다면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