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현수막으로 담배 좀 피지 말라고 적혀있는데 떡하니 그 앞에서 담배 꼬나물고
진짜 공원에서 담배 피는 개Seki들 보면~
맘같아서는 뛰어가서 아구지 한방 먹이고 입에 담뱃재 털어주고 싶은데
실행에 옮기면 범죄자가 되니 참을수 밖에 없어 답답합니다
https://cohabe.com/sisa/2954542
재활용도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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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ㅉㅉ
좋은 공기 마시러 나온 분들에게 완전 민폐인데...
진짜 정의의 주먹 한대 날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흡연자제?? 애매하네요 흡연금지로 해야 ..
흡연금지로 써 있어도 저런 쓰레기들은 그냥 핍니다 -_-;
저희 딸내미가 산에서 줍깅하다가 흡연자를 극혐하게 되었죠 ㄷㄷㄷ
그런사람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한달에 한번 쓰레기 주워보면 꽁초만 수백개씩 나옴 ㄷㄷㄷㄷ
저희 동네 산에도 담배꽁초와 쓰레기 나오는데...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줍는 사람 따로 있는게 정말 현타 심하게 옵니다
자제가 안되는 냄새나는 틀딱이군요. 트로트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있지 않던가요? ㅎ
그나마 소음공해는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ㅎ
공원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 정말 극혐입니다
저런 인간들 담배꽁초 바닥에 그냥 버리고 가는 것은 기본...
낮에 도심 공원가면 휴식이 아니라 온갖 천태만상을 봐야 되어서 고통이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