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발 김여사는 집에만 있던지 버스타고 다니던지
집에서 솥뚜껑 운전을 하던지 알아서 하시고
도로에 차는 끌고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엑셀,브레이크 조차 구별못하는데
왜 차 끌고 나옵니까? 누구 죽일려구요? 제발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특정 김여사를 칭하는 겁니다.모든 여성이 운전 못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법적으로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운전을 못하게 막거나 면허 갱신 주기를
한달에 한번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갱신시 지병,반응속도,순간판단능력 테스트 필수)
또 법적으로 차 뒷유리에
남녀 성별 스티커 , 노인은 노인이라는 스티커를 붙여서
주변 차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렌트카의 하,호 처럼
여자는 여 , 남자는 남 , 노인은 노 라고 번호판 수정하면 어떨까요?
(이것만 바껴도 교통사고 확 줄어들겁니다)
또한 사고난 이력이 있는 운전자는
노란색 별모양의 스티커를 차에 붙였으면 합니다 .
차에 노란색 별 5개가 붙어있으면 사고이력 5회.
(사망사고 발생시 빨간색 별,음주사고 발생시 보라색별로 대체)
특히나 사망사고 이력은
주홍글씨처럼 평생 따라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65세되면 타인을 위해
자진해서 면허증 반납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겠습니다.
차는 흉기인데 제발 법 강화 좀 합니다.
극단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해야 우리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급발진 90%가 사라질거라 예상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욕을 하시거나 악플 다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저도 보배형님들 생각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