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광역버스 타고 출, 퇴근 하는 자게이임
땀냄새도 안나게 에어리즘, 와이셔츠도 하루 한번씩 갈아입고 댕기고 바바토스 향수도 칙칙 뿌리고 하는데
희안하게 담배냄새찌든 아자씨만 앉네요 ㅠㅠ 그 아자씨 날숨쉴땐 미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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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생각만해도 ㄷㄷㄷ
술먹은 아저씨는 날숨이 위협적이고
그렇지 않은 뚱띠 아저씨는 들숨이 신경쓰이고.... ㅠㅠ
가끔 버스타면 남자와는 같이 앉지 않습니다?? ㄷㄷㄷ
전날 술 마신분, 담배 태우시는 분 옆에 앉아 있기만해도 옷에 냄새 베이고...생각만해도 ㄷㄷㄷㄷ
숨쉬는 소리가 크신가...?
전혀요 ㅡㅡ;;
덩치가 크셔서 그런 듯
아... 긍가... (수긍)
혹시 숨쉬실때 파오후?
파오후 검색.. 뭐지 뭐지...
못생겨서
는 제얘기 ㄷㄷ
자리선택에 고민과 빈자리일때 가방살짝두고 빼고 기술을 ㅎ